요즘은 미취학 아들들과 대기업 다니며
야근을 매일 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그리고 30대 초반인 저를 보며
욕심을 놓고 마음 편히 즐겁게 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남편도 높은 연봉을 받고있는
지금의 대기업을 그만두고 해보지 않았지만
자신은 음악이 힐링이 된다면서
작곡을 하며 서울근교서 마당있는 집 지어놓고
살고싶다 자주 말하고요
저도 아이들 사교육에 휘둘리지않게 편안하게
공교육에 중점두고 자유롭게 키우고싶단
생각이 들고요
제주도 같은 곳에 집짓고 살면 어떨지..
불편하지만 근교 신도시에서 조용히 사는 건 또 어떨지...
또 마당있는 집 지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어릴때부터 많이 만들어 주는 건 또 어떨까...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고있네요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저와 같은 고민하고계신 분들 계신가요?
도심이나 근교에서 힐링하며 사는 법 있을까요
아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3-04-08 11:09:26
IP : 220.93.xxx.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8 12:16 PM (112.154.xxx.35)사람사는데는 어디든 똑같아요. 지금 이곳이 힘들어 딴데로 도피하면 좋을것 같죠?천만에요. 그곳은 그곳 나름의 힘듬이 있더군요. 제가 젊은 날 여행을 좋아해서 해외의 좋다는 곳에서 한두달 지내다보니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다 똑같고 쉽지 않더라고요. 젊었을때는 다소 치열하게 살아야지 나이들면 그러고 싶어도 체력떨어지고 기운딸려 그리 못해요. 나이들어 젊어서의 삶을 현상유지하는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던 사람들이고요.적당히 살던 사람들은 젊은 시절보다 떨어진 삶을 산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젊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며 편히 살고 그 후 삶은 힘들고 고되도 견디시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을것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40444 | 에어컨 16평형? 18평? 3 | 에어컨 고민.. | 2013/04/07 | 13,136 |
| 240443 | [토요에세이/4월 6일] 박근혜 정부, 도대체 왜 이러나 8 | 세우실 | 2013/04/07 | 1,087 |
| 240442 | 베스트의 학원글 보고... 89 | 과외선생 | 2013/04/07 | 6,833 |
| 240441 |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1 | 중1 개념원.. | 2013/04/07 | 717 |
| 240440 | 완벽한 몸매 미란다커 다이어트 자극짤들.ㅎㄷㄷ주의 18 | ... | 2013/04/07 | 5,508 |
| 240439 | 학교에 갔다와서 또 학원 가서 공부하는거요 11 | 중학교 학부.. | 2013/04/07 | 2,106 |
| 240438 | 부추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 41 | 있나요? | 2013/04/07 | 24,487 |
| 240437 | 30대 중반의 수애가 너무 이뻐 보이네요 17 | ........ | 2013/04/07 | 5,810 |
| 240436 | 대기업 평균연봉 정말 그정도인가요? 10 | 연봉 | 2013/04/07 | 4,477 |
| 240435 | 이 소파 어떤가요? 2 | 내안의사랑 | 2013/04/07 | 1,807 |
| 240434 | 한양대 문과 입결 올릴려구 참 비열하게 노네요 9 | 흐르는 물 | 2013/04/07 | 3,659 |
| 240433 | 코피지 없에는 방법 있나요 4 | 오잉꼬잉 | 2013/04/07 | 4,494 |
| 240432 | 티비나 영화에서 보면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신고 발 뒤로 차듯 올리.. | 세레나데 | 2013/04/07 | 658 |
| 240431 | 맛있는 햄버거집 찾습니다. 27 | 햄버거 | 2013/04/07 | 2,708 |
| 240430 | 딸아이 머리 예쁘게 묶는 법 궁금해요 7 | 딸사랑 맘 | 2013/04/07 | 6,294 |
| 240429 | 한지혜 나오는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출생의 비밀 있는걸까요 4 | .. | 2013/04/07 | 2,427 |
| 240428 | 엄청 맛있는 케잌 알려주세요 18 | 명랑1 | 2013/04/07 | 3,864 |
| 240427 | 키친플@워 정말 짜증나네요. 7 | 으악 | 2013/04/07 | 1,985 |
| 240426 | 원주버스터미널 근처에 피자나 김밥류 파는 곳있나요? 4 | 찍찍 | 2013/04/07 | 1,064 |
| 240425 | 아들이 스마트폰을 주웠는데요 4 | 스마트폰 | 2013/04/07 | 1,814 |
| 240424 | 콩밥을 하려고 하는데요 콩 불리는거요 7 | tt | 2013/04/07 | 2,438 |
| 240423 | 초4학년 용돈 일주일에 3천원주는데 적나요? 6 | YJS | 2013/04/07 | 1,671 |
| 240422 | 낮잠을 자면 과로워요. 6 | ㅇㅇ | 2013/04/07 | 2,338 |
| 240421 | 직장의 신에서 김혜수는 왜 계약직인건가요? 20 | 질문 | 2013/04/07 | 14,040 |
| 240420 | 오늘 혼자서 만두를 30개 먹었어요 18 | -_- | 2013/04/07 | 4,3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