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음성통화나 문자보다
인터넷을 많이 쓰는데요,
지금 34요금제 쓰고있어요.
원래 62요금제쓰다가 음성통화랑 문자 남는게 너무 아까워서...
근데 34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이 한달 750mb밖에 안됩니다.
지금 데이터통신죽여놓고
wifi로만 연결하고있는데
wifi로 하면 정말 잘 안터지네요. 답답해 죽습니다.
이놈의 통신사들은.
사람들이 주로 데이터쓰고
음성, 문자 남는다는걸 알면서도
요금제를 이따구로 만들어 놓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지금 통신사 홈피에서
데이터요금 알아봤더니
기존 요금제에 있는 데이터를 다 사용했을 경우
웹서핑 기준 0.5kb에 0.25원
500MB를 추가로 이용했을 경우 25만원을 더 내야합니다.
이러기 싫으면 또 요금제를 바꿔야하는거겠죠.;;
아 정말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