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디오 들으면서 82하삼...
활기찬 하루를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3-04-08 10:01:38
IP : 115.126.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활기찬 월요일
'13.4.8 10:01 AM (115.126.xxx.63)2. 흠..
'13.4.8 10:15 AM (211.207.xxx.62)12살인 제 아이가 미국에서 태어나 들어온지 1년 넘었는데 이제 슬슬 영어 공부좀 해야 할까 싶어 찾아보던게 전화채팅이었는데요. 레벨 테스트 받으러 전화통화했다가 그만뒀거든요. 발음이.. 힘들대요. 미국영어가 아니라서. 질문도 잘 못알아들을 정도로..ㅠㅠ
발음같은거 상관없이 프리토킹 원한다면 모르지만 울 아이는 싫다더라구요.3. 흠..
'13.4.8 10:16 AM (211.207.xxx.62)호주 영어, 영국 영어는 미국말처럼 쉽게 알아들으니 울 아이 귀가 이상한건 아니라는 점 참고로 올려요.
4. 커피프린스 님 글에
'13.4.8 10:22 AM (115.126.xxx.63)ㅎㅎ..흠님..아마 아래 글에
달려야 할 글인 듯..5. 국민 티비
'13.4.8 12:38 PM (182.210.xxx.57)감사해요 다시 힘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