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 안살피는 남편

ᆞᆞ 조회수 : 588
작성일 : 2013-04-08 08:58:43
늘 바빠서 일욜 하루 쉬는데 넘 떠받들어줘서 그런지 집안일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너무 심하네요
어젠 제가 몸시ㅈ안좋아 누웠는데도 와보지도않고 아침에 보니 현관문도 안잠그고 그냥
잤네요
너무 밉네요 정말 애들하고 똑같으니 사십대
중반인데 언제나 마누라 생각하는 마음 생길런지요
IP : 218.38.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711 여자라 무시한다고 느낀적있으세요? 6 얼음동동감주.. 2013/04/08 1,312
    238710 중1아들 친구가 선생님께 심하게 맞았대요.ㅜㅜ 23 에효~ 2013/04/08 2,867
    238709 펌)北, “개성공단 잠정중단 존폐여부 검토, 北 근로자 철수” 4 ,,, 2013/04/08 1,063
    238708 e교과서 2 초등4학년 2013/04/08 957
    238707 뭐든 작작하는게 중요해요. 2 2013/04/08 1,051
    238706 소고기 구이 먹을때 부추 야채샐러드에 뿌려먹는 간장소스요.. 3 무대포 2013/04/08 3,199
    238705 노래를 찾아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3/04/08 340
    238704 이번 부동산 정책 증여세까지 면제한다면서요! 3 부동산 2013/04/08 2,036
    238703 북한과의 통일때문에 세금 내라고하면,내실 생각 있으세요? 8 코코여자 2013/04/08 759
    238702 유치원생 딸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너무 자주 봅니다.. 5 엠버 2013/04/08 1,488
    238701 초등수학 이제 계산기 쓰나요? 3 궁금맘 2013/04/08 1,014
    238700 양심적인 카센터 정보 공유하면 어때요? 3 서울에서 2013/04/08 773
    238699 어제 아이가 문구점도둑누명쓴 후기~~ 11 고민맘 2013/04/08 2,885
    238698 옥상에서 껴앉고 있던 남녀 중학생 22 부모마음 2013/04/08 5,256
    238697 엉터리 범죄 통계… 검·경 2년간 '쉬쉬' 1 세우실 2013/04/08 521
    238696 연락차단, 인간적으로 좀 별로죠? 4 .. 2013/04/08 1,711
    238695 중학교내의 모든 과학관련 대회를 다 참여 해야 하나요? 11 서울과고목표.. 2013/04/08 1,299
    238694 러버*** 물걸레 쓰시는 분? ... 2013/04/08 481
    238693 베스트에 삼각김밥보고 삘받아서 재료 사려고 하는데요..ㅋ 4 삼각김밥 2013/04/08 1,087
    238692 까다로운 손님과 주인.. 1 미용실 2013/04/08 987
    238691 50대 중반인 이모들에게 줄 결혼 답례품 추천 좀 해주세요 3 선물 2013/04/08 1,536
    238690 빌라 리모델링(인테리아 말구요..)어디 없을까요? 2 인테리어아님.. 2013/04/08 949
    238689 슈퍼스트롱이라고 적혀있는데요 1 도자기 종류.. 2013/04/08 968
    238688 노스페이스 거위털 패딩 드라이 맡겨야죠? 4 드라이 2013/04/08 3,388
    238687 사람을 자꾸만 비난하고 평가하게돼요... 4 휴휴 2013/04/08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