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백화점 식당가에서 겪은 일
1. ㅇㅇ
'13.4.7 11:02 PM (203.152.xxx.172)음.... 아마 아이 안고 밥먹기가 힘들긴 할거에요...
저는 뭐 다 큰 고2 외동딸 엄마지만 아이 안고 밥먹는게 힘들다는 생각은 드네요..2. 그분
'13.4.7 11:04 PM (124.51.xxx.7)좀 그런네요
저라면미리저희네명이다 말을했겠는데
왜요 하는거보니 좀 알밉긴하네요3. ᆢ
'13.4.7 11:07 PM (58.227.xxx.178)그러니까 아이한명 안고 세자리만 앉았으면
님 커플이 앉을수 있던거네요
배려가 없긴 하지만
해주면 고마운거지 꼭 그래줘야하는
상황은 아니고 그러네요4. 촌년
'13.4.7 11:09 PM (175.223.xxx.22)네 저도 애기 안고 밥먹는거 힘든거 알지만 그래도 첨에 두명이 세명되고 또 네명이 되버리니 몇분이지만 거기서 기다린것도 아깝고 그리고 최대한 공손히 여쭸는데 저렇게 말하니 참 얄밉더라구요 ㅡㅡ 그냥 애 앉고 밥먹이기 힘들다고 하면 될거를 막 때려보며 저리 말하니 속상해서 글 올려봤어요
5. 그런데
'13.4.7 11:11 PM (211.234.xxx.129)동시에도착하여
원글이가
배려해주었는데
저리나오면나쁜거죠
꼭그래줘야하는상황아니라니요
배려받았음그애엄마도배려해줘야맞지6. 촌년
'13.4.7 11:16 PM (175.223.xxx.22)윗분 감사해요 ㅠㅠ 제말이 그거에요..그래도 이렇게 올리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 ㅎ 남자친구도 그 아줌마가 애둘 키우느라 스트레스가 많은가보다 그래도 우리는 나중에라도 저러진 말자 했네요 에고
7. ..
'13.4.7 11:23 PM (39.121.xxx.55)전 아기있는 엄마들한테 이제 배려 안하려구요.
당연히 배려하고 살았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많은 배려를 당연하게 바라더라구요.8. 웬만하면
'13.4.7 11:25 PM (121.145.xxx.180)그런경우 저도 제가 양보하는데요.
상대가 그러면 기분 상할거에요.
세상엔 자신이 배려받는게 참으로 당연한 사람이 많은가봐요.
그 노부부가 일어난 자리는 늦게온 가족 자리가 아니라 서서 기다리던 원글님 커플에게
우선권이 있는 자리죠.
그런 일 당하고나면 배려란걸 하기 싫어져요.
원글님 대인배시네요.
나는 저런사람되지 말아야겠다로 결론 내시는것 보면요.9. 맞아요
'13.4.7 11:31 PM (58.229.xxx.186)저도 애 키운 아줌마지만 아기 엄마한테 별로 양보하고 싶지 않아요. 고맙다는 말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노인 분들은 자리 양보하면 고맙다고 인사는 하시는데. 아기 엄마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내 참 기가 막혀서. 초등학생인 내 딸에게 자리 양보하란 식으로 푸시넣고 그래서 '00야 아줌마 거기 앉으라 그러고 이 쪽으로 와라'라고 하면서 아주 큰 선심쓰는 척 했네요.
10. 나도감사필요
'13.4.7 11:32 PM (211.234.xxx.129)위에그런데쓴사람이에요
원글님내겐아무말없고
제말에동감한분에게만감사요?
나도배려받을래!흥
근데제주도서
오시려면비행기값많이들겠네요
연애는힘들어...11. 싸가지없는
'13.4.7 11:48 PM (223.62.xxx.65)아줌마네요
아줌마들 중 젤 무서운 부류가
어린애 데리고 다니는 아줌마들
대접받고 싶나봐요
엄청 ㅋㅋ12. ..
'13.4.7 11:55 PM (39.119.xxx.206)아니 그자리서 한마디 하지.. 그 앞에서 해야 됬는데요! 안타까워라..어째..
아가씨들 싸우는 분들은 무섭게 싸우더라고요. 아줌마고 할머니고 안가려요13. 촌년
'13.4.8 12:14 AM (175.223.xxx.22)ㅋ 그런데님 ㅠㅠ 님한테 단 답글이었는데 그 사이에 다른 글이 달려서..ㅎ 죄송요 폰으루 쓰는거라 빨랑빻랑 반응이 잘 안되네요^^ 네 제주서울연애 힘드네요 2주에 한번 남자친구가 한번 오고 제가 한번 가고 그래요~ 반전은 제 고향은 서울 남친 고향은 제주라는거 ㅎㅎ 여기서 여유롭게 살다보니 서울가믄 적응이 안되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기분이 다 풀렸어요 감사해용~~
14. ㅁㅁ
'13.4.8 1:52 AM (39.7.xxx.230)뭐 그런 경우는 조금이라도 먼저온 사람이 앉는게 맞겠죠.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15. ㅎㅎㅎ
'13.4.8 1:39 PM (223.62.xxx.8)세상이
자꾸만이기적으로변해가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제자신은어떤지돌아봐야겠어요~16. ,,,
'13.4.8 2:09 PM (119.71.xxx.179)그사람들이 배려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님도 앞으론 해주지마세요
17. 저러다보면
'13.4.8 2:16 PM (110.8.xxx.44)배려가 소용 없게 되죠~ 되려 배려해주고 맘 상하는 일 생기면 담부턴 인색해지죠~ 저도 어제 동네 마켓에서 저녁 시간대에 주부들 왕창 붐비는 시간대에 왜 마트 운영상 줄은 긴데 카운터는 두개뿐인경우요~ 앞에분이 아이 과자 한개 사셨는데...저도 뭐 두어개 더 정도...아이가 자꾸 마트 밖으로 나가려하니깐 아이를 붙들고 잠깐~잠깐 하고 있길래 양보를 했죠~ 근데 고맙단 말도 없이 ..거기서부터 싸가지다 하고 있었는데...아이스크림 하나사면서 뭔 포인트 적립을 하겠다고 맞니도 않는 핸펀 번호 불러가면서 자꾸 에러 ㅠㅠ 진짜 별 진상이다싶더라구요~ 양보를 했으면 빨리 하고 빠져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돈 4천원에 왠 포인트 적립 ㅠㅠ 진짜 생각없는 젊은 뇨자들 많아요~ 거기까지였으면 다행인데 글쎄...거기다가 제 앞사람 까지만 계산을 받고 갑자기 제쪽 계산대가 철수되고 옆줄 한칸만 오픈된 상황...다시 그줄 맨 뒤로 줄 바꾸는데.. 한 5분 넘게 지연되는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원래 항상 양보하는편이거든요~ 근데 열에 3은 이런 짜증나는 상황이 ,,,,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 양보를 아예 말자 였어요~
18. 저러다보면
'13.4.8 2:17 PM (110.8.xxx.44)앞에분이 X- 뒤에분이 O
19. 그맘때면
'13.4.8 4:14 PM (121.190.xxx.242)내아이나 가족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지금은 되도록 피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문 열어주면서 인사같은거 기대 안합니다.
경험에서 나온 팁같은거예요.20. 햇뜰날
'13.4.8 6:32 PM (211.33.xxx.119)일반 좌석도 아니고 그런형태 좌석이면 보통 본인이 좀 불편해도 불편 감수하고 자리 만들어서 다른사람 앉게 하지않나요?
또 님이 양보까지 먼저 했는데 저 엄마가 저런행동 하는건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보이네요
이런글 보면 애엄마라서 먼저 배려하던거 하고 싶지않네요. 고맙단 소리 듣기도힘들고 넘 당연하게 행동 하는 엄마들이 많더라구요21. --;;
'13.4.8 7:28 PM (175.201.xxx.184)애엄마들중 가끔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 같군요....좀 그러네요..
22. ^^
'13.4.8 7:58 PM (110.70.xxx.96)고만한 아이 키우는 사람들은 살짝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그랬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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