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직생활을 잘 이겨내는 방법 하나씩 써주세요~
이거를 조직생활에서 활용해낼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1. ㅇㅇ
'13.4.7 10:50 PM (203.152.xxx.172)일단 무조건 자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설령 성격이 좀 문제가 있다 해도
조직사회에선 인정해줍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성격 안좋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일이 우선시된다는겁니다.
그리고 무조건 말조심... 반드시 말조심 하셔야 합니다.
말을 할까말까 싶은말은 무조건 하지마세요.
남에게 칭찬도 과해선 안됩니다. 실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일 잘하고 말조심하고 (입무겁고 실없는 말 안하는 것) 이 두가지만 잘해도
사회생활은 잘할수 있습니다.2. ㅇㅇ
'13.4.7 10:55 PM (222.112.xxx.131)일단 직업의식 프로의식이 있어야 하죠..
내 사정도 있지만.. 회사나 조직의 사정에도 어느정도 유두리를 보여줄수 있는..
보통 그런게 잘 안되죠. 너무 자기 권리만 찾고..3. ...
'13.4.7 10:59 PM (112.186.xxx.6)뒷담화 절대 금지..한다고 해도 집에서 엄마랑만 하세요
그리고 딱 사무실 실세를 파악한뒤 실세한테 어느정도 아부를 하세요4. ㅁ
'13.4.7 11:00 PM (175.193.xxx.90)오..글 좋아요^^
5. /...
'13.4.7 11:08 PM (221.163.xxx.214)입만조심하면 만사형통입니다.
뒷담화.말옮기는것은 쥐약입니다
누군가에게
말하는것보다
경청을잘하세요..늘 듣기만잘해도 되요6. 자기 일은 프로답게 하되
'13.4.7 11:09 PM (198.208.xxx.20)이외는 무색무취하게 - 특별히 누구 줄이다, 누구 사람이다, 어느 파다 도장 찍히면 단기에는 좋을 지 몰라도 길게 봐서는 부침이 심해요.
그리고, 222.112 님이 쓰신 것처럼 융통성있게 회사와 give and take를 해야지, 이건 내 일이 아닌데 왜? 이건 말이 안되는 건데 왜? 이런 식으로 지나치게 선을 그어도 조직에 기여를 하기 힘들어요.7. ...
'13.4.7 11:12 PM (61.105.xxx.31)직장 동료는 동료일뿐.. 친구가 아닙니다.
내 일만 잘하면 되요. 가급적 말은 적게 듣고 흘리기.. 그리고 퇴근 후 동료들과 가급적이면 자주 어울리지 않기 등등이네요 자주 어울리다보면... 쓸데 없는 말들이 많이 나오거든요8. 두루두루 잘....
'13.4.7 11:20 PM (180.69.xxx.112)적을 만들지 말고 두루두루 잘 지내요
그리고 제 행동반경에 있는사람들은 특별한날 꼭 챙겨요
꼭 비싼거 아니더라도.....작은 화분이라던가 홀스같은 개운한캔디 직접만든 간식 구운계란같은것은 한판씩 삶아 가기도....제나름의 살아가는 방법이에요9. 인사
'13.4.7 11:51 PM (112.118.xxx.55)인사 잘하세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결국엔 '성실함'이 답입니다 -업무가 아주 특별한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3308 | 으악 진짜 4명 겹사돈 맞나봐요. 28 | .... | 2013/06/13 | 19,589 |
263307 | 라네즈워터뱅크에센스.크림어떤가요?? 3 | 시에나 | 2013/06/13 | 1,306 |
263306 | 아기들이 절 너무 좋아해요.. 5 | mi | 2013/06/13 | 1,886 |
263305 | 시어머니 가방 8 | ㅇㅇ | 2013/06/13 | 2,498 |
263304 | 평등하고 좋은나라? 3 | 무책임 | 2013/06/13 | 610 |
263303 | 가정행사가 장사같이 흐르지 않나요? 3 | ㄱㅅ | 2013/06/13 | 1,557 |
263302 | 대첵없이 에어컨을 틀어데는 서울시 교육기관 7 | dd | 2013/06/13 | 1,081 |
263301 | 디카 사진 저장 어케해야하나요?? 3 | 사진저장 | 2013/06/13 | 914 |
263300 | 박원순 시장이 서대문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 garitz.. | 2013/06/13 | 410 |
263299 | 필리핀영어랑 미국영어랑은 6 | ........ | 2013/06/13 | 2,170 |
263298 | 버터맛을 알아버렸어요 6 | 크림 | 2013/06/13 | 2,202 |
263297 | 기부를 하려면 정기후원이 좋은거 같아요 6 | 가라사대 | 2013/06/13 | 883 |
263296 | 이성으로부터 언제 데쉬받아본적 있으신가요? 1 | ... | 2013/06/13 | 697 |
263295 | 아..허무하네요 내 나이가.. 1 | ... | 2013/06/13 | 1,030 |
263294 | 괌pic & 사이판 월드리조트 7 | 며칠째 결정.. | 2013/06/13 | 8,038 |
263293 | 위닉스 제습기 공구하는걸 남편이 위험하다고 의심해요 8 | 제습기 | 2013/06/13 | 2,497 |
263292 | 여름 향수 추천 부탁드려요~ 2 | 향기맘 | 2013/06/13 | 1,189 |
263291 | 저 아래 친구를 칭찬해 주니 본인을 무시한다는 글에대한 다른 관.. 1 | 어쩌면 | 2013/06/13 | 910 |
263290 | 오늘 내 생일 3 | 엄마 | 2013/06/13 | 594 |
263289 | 인터넷서점들 포인트 비교 어떻게하죠?ㅠ 5 | 베라퀸 | 2013/06/13 | 582 |
263288 | 정기후원은 부담되지만 가끔이라도 하고 싶으신 분들~ 3 | ........ | 2013/06/13 | 743 |
263287 | 폴더폰 제일싼기본료? 6 | 할미 | 2013/06/13 | 1,038 |
263286 | 중3아들이자꾸대학열람실에가서공부하려합니다 12 | 네 | 2013/06/13 | 2,471 |
263285 | 비듬엔 식초가 짱이네요 6 | 대박 | 2013/06/13 | 8,050 |
263284 | (방사능)원자력공모전 폐기를 위한 학부모들의 민원이 필요합니다... 3 | 녹색 | 2013/06/13 | 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