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영 ~~ㅠㅠ
그래도 늘 주인공에 가까운 비중있는 배역만 맡네요.
그런데
왜 저리 아파보이죠?
뭔가 우울해보이고, 아파 보이고..
발음이 영 ~~ㅠㅠ
그래도 늘 주인공에 가까운 비중있는 배역만 맡네요.
그런데
왜 저리 아파보이죠?
뭔가 우울해보이고, 아파 보이고..
성형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볼때미다 하관쪽이라고 하나..그 부분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부운거 같은게 보기 이상하던데 왜그런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볼때마다 얼굴이 너무 세모로 보여서 ㅜ.ㅜ 집중이 안되요.
드라마는 너무 재미있는데 ㅡ..ㅡ
황정음을 떠나서 돈의 화신 너무 너무 재밌네요~ 스릴감에 심장이 쫄깃쫄깃......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전 목소리 듣고 황정음인줄 알았네요.....
여주 비중이 얼마 안되서 그나마 다행인가요?
내마음이 들리니인가(?)
거기서 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황정음 목소리 약간 거슬리긴 한데 드라마가 재밌다보니 패스 ㅎㅎㅎ
다음주까지 어찌 기다리죠??
나인과 돈의화신 요즘 두개만 봐요.
내일은 나인하는 날이네요.
그래도 고만고만 연기 하는거 같네요
풉~~하고 웃을정도는 아니니까요 저도 내마음이 들리니에서 역할이 좋더라구요^^
강지환, 박상민 두사람 연기 잘하더군요.
그 드라마에 연기 못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조연들 다들 맛깔나게 연기하고
하다못해 황정음도 캐릭터는 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잼나게 봅니다.
이 배우 연기도 참 잘하는데..
보면 상대여배우 복은 영~~
강지환이랑 박상민이 연기 너무 잘하고 긴장감이.팽팽해서, 황정음 나올 때는 다른 일 하면서 대충 넘기다가, 두 사람 나오면 다시 집중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