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들지않는 주름을 늘리지 않는 방법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1. 아흑 저두 아는데
'13.4.7 4:29 PM (122.36.xxx.13)이 잠자는 습관을 고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반듯이 누워 잔다고 하는데 아침에 눈뜨면 어느새 옆으로 자고 있어요2. ..
'13.4.7 4:31 PM (121.161.xxx.178) - 삭제된댓글자는 자세 때문에 항상 고민이랍니다.
푹신한 솜벼게에 얼굴 대고 팔은 벼게 맡에다 넣고 자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다 찌그러져 있어요.
깊은 주름도 곳곳에.
알려주신 잠자는 방법대로 고칠 수 있을까요?
43세 입니다.
얼굴 주름 고민입니다.ㅜㅜ3. ..
'13.4.7 4:34 PM (121.166.xxx.219)ㅎㅎㅎ
전 남편 미우면 이뻐져서 복수하겠다는 집념으로 하기도 해요.
이뻐지겠다는 집념 그게 중요해요.4. ..
'13.4.7 4:39 PM (121.166.xxx.219)저도 43세.
자세가 주름하고 연관이 깊어요.
예전에 제가 골반 바로잡는 처치를 받은 적 있는데
미간이 펴지고 얼굴이 반짝반짝
그거 받고 온 날은 친구들이 어딘가 모르게 예뻐졌다고 했어요.
요는 올바른 자세같아요.5. 수퍼모델 이소라가
'13.4.7 6:03 PM (121.162.xxx.132)방송에 나와서 한 말이 이거였어요..
수면 자세가 주름을 좌우한다고
똑바로 누워서 움직이지 않고 자느라고 힘들다고요
전 알면서도 실천이 안됩니다 ㅠㅠ 옆으로 눕지 않으면 잘 수가 없어요6. 00
'13.4.7 6:56 PM (211.44.xxx.230)음....제가 자는 습관이 정말 똑바로 누워서 그대로 자고 일어나는 자세예요.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자는 자세였고
그 자세때문이었서 그런건지 뒤통수가 누가 밟은것처럼 납작하기는 한데요 ㅋㅋㅋㅋ
정말 나이에 비해서는 주름이 없는 편입니다.팔자주름이나 전체적으로요.
30대 후반입니다.7. ....주름도
'13.4.7 8:23 PM (118.219.xxx.100)주름도 타고난다고 의사가그랬음
8. 베게
'13.4.8 4:39 PM (112.156.xxx.104)전 어느날은 베게 베고 어느날은 그냥 자고 노력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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