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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수록 살이 절대 안빠져요..

.. 조회수 : 17,220
작성일 : 2013-04-06 19:43:03

님들도 그러신가요??

 

일키로 이키로 금방 붙고 절대 안빠져요..

 

그러다 몇개월 지나 이 살이 내 살이 됩니다.

 

이건 40대 이후의 숙명인가요?

IP : 180.69.xxx.6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3.4.6 7:46 PM (124.50.xxx.89)

    운동 단식 절대 안빠져요 마음고생해야 살빠지고 얼굴 늙고 참 40대 힘든 나이지요

  • 2. 저도요
    '13.4.6 7:47 PM (112.184.xxx.39)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옆구리에 살이 자꾸쪄요.
    체중도 안늘었는데 옆구리가 자꾸 ㅠㅠ
    식이조절 안하고 운동으로 유지 하려고 했더니
    나이는 거스르지 못하나봐요.

  • 3. 윗님아..
    '13.4.6 7:47 PM (180.69.xxx.60)

    운동은 해요...헬스 일주일에 두세번...뭔 구걸이에요..진짜 남편하고 싸우셨나..왠 화풀이

  • 4. 반지
    '13.4.6 7:47 PM (125.146.xxx.102)

    윗님 말심하게 하시네 구걸이라니
    나이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니 같은 양 먹어도 살이 찌거든요
    원글님 나이는 아직 아니지만 저도 요즘 느끼거든요
    더 많이 움직니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소식은 절대 못하는지라 ㅠ

  • 5. 요즘
    '13.4.6 7:48 PM (39.118.xxx.142)

    자꾸 무슨글에든지 핀잔주는 댓글 많아요.원글님 그러려니 하세요.

  • 6. ......
    '13.4.6 7:48 PM (110.10.xxx.183)

    며칠 전 다이어트에 대한 글도 썼는데요..^^;
    나이 들어 가장 힘든게 이거네요.살 금방 찌고 빼기는 엄청 힘들고..ㅠㅠ
    운동만 하면 식이 조절 없이 유지 했었는데, 살 엄청 쪄서 빼려는 지금은 반식에 운동을 배로 해도 더디게 빠져 참 힘들구나 느껴요..

  • 7. 뱃살 운동아닌
    '13.4.6 7:49 PM (58.143.xxx.246)

    의학의 힘으로 어찌 해결보신 분 계실까 싶네요.
    구걸이라 뭐라하심 삐집니다!

  • 8. ..
    '13.4.6 7:50 PM (110.14.xxx.164)

    그러게요 30대에는 운동에 소식하면 금방 빠지더니
    요즘은 그리해도 현상유지뿐이네요
    더 움직이고 더 적게 먹어야 할까봐요

  • 9. ..
    '13.4.6 7:50 PM (180.69.xxx.60)

    그니까요. 저도 옆구리만 살이 자꾸...ㅠ ㅠ 일하느라 헬스 매일은 못가고 일주일에 세번은 꼬박 하려고 하는데 똑같이 먹는데도 일키로씩 불어요. 그리고 잘 안빠지네요. 특히 옆구리는 튜브같음 ㅠ ㅠ

    저 아직은 165에 56 정도라 30대보다 한 3키로 더찐지라..

    암튼 이거 빼려고 요새 무지 노력했는데...지난주 조금 과식했다고 일키로 더 불어서 운동 더 많이 하는데도 안빠져서 우울해요.

  • 10. 저도요
    '13.4.6 7:50 PM (112.184.xxx.39)

    나이드니 운동해도 체형변화는 어찌 안되는듯.
    남들은 살이 어딨냐는데
    확실히 허리부분에 유독 더 찌는거 느낍니다.
    옷입어도 그렇고.
    저도 운동 많이 하는여자여요.
    골격근량도 어지간한 남자보다도 높은.
    그래서 요즘 저도 좌절중입니다. ㅠㅠ
    조금 늦출수는 있어도 거스르지 못한다는거.

  • 11. ..
    '13.4.6 7:52 PM (180.69.xxx.60)

    요지는 운동은 더 하는데 조금만 과식하면 일키로씩 부는데 운동을 더해도 안빠진다는거...지금 57키로인데 옆구리살은 한가득....굶으면 들어가긴 하는데 그담날 어지러워 일을 못하니 좀 우울합니다.

    에고 ..걍 살아야하나??

  • 12. 아까
    '13.4.6 7:53 PM (110.70.xxx.98)

    구걸이라 쓴글 삭제했나봐요... 아 진짜 저런글땜에 82수준 엄청 떨어져요..

  • 13. 마흔넘으니
    '13.4.6 7:53 PM (1.246.xxx.85)

    살찌는건 순간 빼는건 정말 더디네요...헬스한지 한달째인데일키로ㅠ 뱃살은 표나게 빠졌어요 예전엔 굶어도 견딜만하더니 이젠 한끼만 굶어도 허기져서 승질이나요--; 단백질위주로 먹고 밥량도 줄이고 운동도 일주일에 세번이나 네번 하고있어요 한달에 일키로라도 꾸준히 빼려구요 여름까지~~~

  • 14. 나는
    '13.4.6 7:54 PM (175.223.xxx.50)

    위장병걸려일주일동안거의생수,죽만먹었더니10키로빠졌어요~음식조절이관건이예요

  • 15. 어릴땐
    '13.4.6 7:54 P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이십대초반까지는 걍 좀만 운동해도 티가나던데. 역시 어릴때가 좋아요...

  • 16. ...
    '13.4.6 7:57 PM (210.216.xxx.209)

    나이먹으면 식이,운동 반응이 늦게오나봐요 저 운동진짜 빡시게 했는데 3개월 지나니 조금씩 빠지더라고요.. 지금 7개월째 조금씩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길게 보시고 화이팅

  • 17. ..
    '13.4.6 8:00 PM (180.69.xxx.60)

    네..ㅠ ㅠ 운동횟수 더 늘려야하나봐요. 오늘도 운동 가야하는데 비오고 토요일이라 귀찮다고 안갔어요.사실 어제 근력운동을 좀 했더니 근육이 좀 땡기기도 하고 ..핑게죠..사실 ㅠ ㅠ

    저도 길게 보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더 늘지만 않아도 좋겠네요. ㅎㅎ

  • 18. 안빠지죠..
    '13.4.6 8:04 PM (121.144.xxx.167)

    30대 때는 지금이랑 똑같이 먹고 오히려 운동 안햇는데 40키로 후반 계속 유지했어요.
    40넘으니 운동꾸준히 하고 식단 조절 하는데도 조금만 많이 먹으면 금새 몸무게 늘어난게 안빠지니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식단조절이라고 해도 절대 끼니는 안거르고 되도록이면 밥은 밥공기 3분의 2 정도 해서 먹고
    더먹고 싶어도 꾹참는편이지만 정말 밥굶고 운동 열심히 해야 빠지겠다는 생각이 드니 더이상
    안찌도록만 하고 살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배부르게 먹고 살고 싶어요.

  • 19. 저는 일주일에
    '13.4.6 8:04 PM (59.21.xxx.53)

    최소한 5~6일 운동하는데도 조금씩 조금씩 자꾸 늘어나네요 체중이

    오랜 운동으로 그나마 유지중이었는데
    폐경오니까 평소와 같이 하는데도 체중은 자꾸 느는게 느껴져요

    먹는거 줄이는건 나이가 있으니 도저히 못하겠네요
    밥때를 조금만 넘겨도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오니 ㅠㅠ

  • 20. 자자
    '13.4.6 8:05 PM (58.143.xxx.246)

    의학의 힘을 빌려 뱃살 빼실 분들 의기투합
    모여지심 저 꼭 데려가주세요.
    혹시 부작용 아시는 분 계심 알려주시구요~ㅜ

  • 21. 별똥별00
    '13.4.6 8:05 PM (180.64.xxx.211)

    두세달 저녁 굶었더니 3키로 내려갔어요.
    운동보다 일단 칼로리 제한식을 하세요.
    튀김 조림 짠거 줄이시고 국 탕 줄이시고요. 인스턴트 삼겹살 치킨 맥주 피자 끊으세요.
    그럼 세끼 먹어도 살살 줍니다.

  • 22. ..
    '13.4.6 8:07 PM (112.148.xxx.220)

    헬스 일주일에 2,3번으로 살빠지길 바라시다니요..

    하루 한끼나 두끼식단으로 일주일 매일매일 2시간씩은 하셔야합니다.

    너무 요행을 바라시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요.

  • 23. --
    '13.4.6 8:09 PM (188.105.xxx.44)

    나이 먹으면 젊을 때 먹던 거 반으로 먹고 운동은 2배로 해야 현상 유지 할까 말까.
    군살붙는 게 숙명이지요.

  • 24. 크로스핏
    '13.4.6 8:10 PM (180.230.xxx.6)

    운동 꾸준히 하신다니 크로스핏 해 보세요~
    저는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언니랑 형부가 특히 형부 보면 크로스핏 대단하다싶어요~
    운동량 장난아니거든요...
    크로스핑 장점은 다른 운동에 비해 식이제한 안둬도 된다는 거에요~

  • 25. ...
    '13.4.6 8:10 PM (112.186.xxx.6)

    저 아는 분이 40대 후반인데..정말 소식 하시더라고요 식단 엄격하게 관리하고..저는 그분이 살이 안쪄서 체질인줄 알았는데 겪어 보니 정말 엄격한 식단과 운동이더라는..
    조금만 찌면 다시 조절..운동..
    정 살이 안 빠진다 싶으면 생리 끝난후에 한번 해보세요 그때가 황금다이어트 기간이잖아요

  • 26. 소금광산
    '13.4.6 8:16 PM (122.40.xxx.71)

    ㅠ.ㅠ 요즘 다이어트하는데 정말 몇년전과 너무 다르네요. 일주일만 저녁 굶고 하루 한시간만 운동해도 바로 효과가 나왔는데 하루 두시간씩 시간을 늘렸는데도 뱃살이 여전히 출렁거려요. ㅠㅠ 정말 당황스러워요. ......흑...

  • 27. 그게
    '13.4.6 8:17 PM (218.158.xxx.95)

    그럴수밖에 없는게 먹어야 되거던요
    나이들수록 한끼만 굶어도 기운없고 늘어지고 심하면 덜덜 떨려요
    노인네들은 밥심이라더니..ㅎㅎ

  • 28. ...
    '13.4.6 8:26 PM (1.247.xxx.6)

    안 먹으면 빠지긴 빠지던데요
    40 대 중반에 난생 처음으로 다이어트란것을 해서 10키로를 뺐었어요
    몸에 있는 군살이 쫙 빠져서 소위 말하는 마네킹 몸매가 되서
    안 어울리는 옷이 없고 다들 부러워 하고 했어요
    미혼때 그렇게 다이어트 했으면 남편이 달라졌을수도 ㅋ

    하지만 1년 후에 원 위치가 됐네요
    예전의 몸매가 그리워서 다시 다이어트 하고 싶지만 식탐 때문에 안되네요

  • 29. 아스피린20알
    '13.4.6 8:28 PM (121.88.xxx.227)

    저 낼모레 마흔..
    운동 시작한지 6개월 되니 이제 좀 살이 빠진듯 합니다..

    주 3-4회, 유산소->근력->유산소 순으로 한번 운동 가면 2시간 이상 운동했어요.

    아, 정말 살빼기 더럽게 힘들어요. ㅠㅠ

  • 30. 울 엄니가
    '13.4.6 8:33 PM (220.124.xxx.28)

    폐경전엔 다이욧 잘됐는데 폐경오니 안빠지고 자꾸 찐다 하시더라고요. 소식하시고 밀가루와 기름진음식 과자 음료수등 간식은 싫어하세요.
    그런데 회갑 지나니 살이 점점 빠지시네요.
    아마도 근육양이 빠지신건지..
    하여간 폐경전엔 잘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겉으로 통통해보여도 살이 아닌 근육량이 많고 복부만 날씬하면 괜찮다더군요.
    보이는곳은 빼빼한데 복부비만이 위험하다더군요.

  • 31. 제경우
    '13.4.6 8:40 PM (14.52.xxx.59)

    나이먹으니 양은 줄되 칼로리가 높아져요
    튀긴거 좋고
    점심은 꼭 밀가루
    기운없어서 커피 줄줄이 마시고,그때마다 빵도 조금 ㅠㅠ
    그래도 힘들어서 잘 안 움직이고,,이러니 살이 안 찔수가 없더라구요

  • 32. bobby
    '13.4.6 9:02 PM (222.232.xxx.18)

    전 다른곳보다 갈수록 종아리가 씨름선수처럼 자꾸 굵어지네요ㅠ ㅠ 스키니입으면 종아리에세 걸려요

  • 33. ---
    '13.4.6 9:34 PM (188.105.xxx.44)

    먹는 거 때문에 그렇죠 뭐.
    신진대사는 젊을 때보다 느려터지는데 먹는 건 줄지를 않으니....게다가 운동은 더 안하고..찔 수 밖에.

  • 34. ..
    '13.4.6 9:53 PM (125.186.xxx.38)

    외식 한번 거하게 하면 1~2킬로는 쉽게 찌고 살은 쉽게 안빠지는 체질인데
    작년에 맘고생을 너무 심하게 했더니 1년 사이에 10킬로 빠졌어요
    말로만 듣던 밥이 안넘어가는 걸 장기간 체험하다보니 그렇게 살이 빠져버렸는데
    피부도 푸석해지고 얼굴이 엄청 상했어요
    한마디로 급 노화가 왔습니다.

  • 35. 저두요
    '13.4.6 11:32 PM (61.106.xxx.123)

    옆구리 살이 죽어도 안 빠져요
    결국 살이 빠지려면 맘고생이 진리?;;;;;
    신진대사 높이려면 근력운동이 답인가요?

  • 36. ...
    '13.4.7 2:06 AM (116.126.xxx.61)

    50가까이 되는 몸무게 임신때(60kg)랑 비슷하게 되니
    외출이 너무 하기 싫네요.
    가슴이라도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고

  • 37. ..........
    '13.4.7 2:30 AM (1.231.xxx.158)

    엄청 날씬한-을 넘어서, 삐삐마른
    20대 쇼핑몰 유명 모델 블로그 눈팅 자주 하거든요.

    좋은 식당가서 먹는 거 엄청엄청 많이 올리는데
    배불리 너무 많이 먹었다 그러면서
    가끔, 다 먹은 테이블 사진 올리는데
    스테끼는 두점, 밥은 두세 수저 먹는데 다 더만요;;

    20대도 저리 먹어야 체중 유지하는데
    30 넘으면... 뭐 할말 없죠.

    그나저나 그 남긴 음식 보면서
    엄청 비싼 식당들이던데,
    전 왜 그렇게 아깝던지.. ㅋㅋㅋㅋ

  • 38. ....
    '13.4.7 8:34 AM (14.46.xxx.201)

    나이들수록 살이 절대 안빠진다는 윈글님
    동의해요

  • 39.
    '13.4.7 11:02 AM (223.62.xxx.195)

    운동 꾸준히 하면서 저녁을 굶으세요.
    트레이너한테 물었더니 운동은 살빠지는게 아니고 체력단련.
    저녁만 줄이거나 굶으라더군요. 확실히 빠집니다.

  • 40. .........
    '13.4.7 11:53 AM (180.71.xxx.92)

    견디기는 힘들지만 저녁을 6시 이후에 안 먹는것이 효과 좋습니다.

  • 41. ...
    '13.4.7 12:01 PM (222.109.xxx.40)

    무릎 관절이 안 좋은데 헬쓰해도 되나요?
    저도 신경 쓰는데 1 년 사이에 10kg이나 늘었어요.
    더 찌면 당뇨, 고혈압 올것 같아 무서워요.

  • 42. 일단
    '13.4.7 6:49 PM (193.83.xxx.133)

    위로용 저장.

  • 43. 살은 노력하면 빠져
    '13.4.8 12:03 PM (121.141.xxx.125)

    전 살이 없어서 고민.
    지방이 없으면 정말 늙어보여요.
    비쩍마른거 정말 싫어.
    튼실한 허벅지에 오리궁뎅이. 굵은 종아리.
    이게 다 젊음의 상징인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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