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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특이해서 스트레스받는 분 없으시나요?

ㅇㅇ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3-04-06 17:00:46

전 성이 희귀성이에요

이름은 한번 말해선 사람들이 정확히 못알아듣고 꼭 두번 짚어줘서 얘기해야

제대로 아는 받침 발음에 신경써야 하는 이름이구요

예를 들면 수현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수연이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식이에요

성까지 희귀성이니까 이름말하는 경우에 사람들이 100이면 100

꼭 네? 하고 다시 물어요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안겪으심 모르실 거에요

은행,관공서,통성명하거나 전화로 통신사,인터넷,기타 등등 이름을 말해야 하는

경우에 한번도 제 이름을 한번만 말하고 넘어간 적이 없어요

저처럼 이름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 계시나요?

IP : 125.146.xxx.1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6 5:05 PM (125.179.xxx.18)

    이름 보다도 어떤 성 이신지 궁금하네요?

  • 2. ㅇㅇ
    '13.4.6 5:07 PM (125.146.xxx.102)

    성은 말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꼭 그 성을 가진 연예인(많지도 않아요 거의 없다시피;)얘기하면서
    친척이냐고 아는 사이냐고 묻거든요 이건 10이면 9이 ㅜㅜ

  • 3. //
    '13.4.6 5:09 PM (175.223.xxx.181)

    남궁~??

  • 4. ...
    '13.4.6 5:12 PM (112.156.xxx.22)

    궉, 순, 십,

  • 5. ㅎㅎ
    '13.4.6 5:19 PM (210.205.xxx.65)

    저도 드문 성이긴한데 전 상대방이 못알아듣는것 보다는 한번 들으면 안잊어먹는거 그게 싫어요 ㅠㅠ
    전교에 같은 성인 아이가 많으면 1명 아니면 저 하나.
    어떤 사람은 여자이름이 김대길이라서 은행에서 크게 부르면 아닌척 못들은척하곤 했데요...ㅎㅎ

  • 6. 네잎크로바
    '13.4.6 5:20 PM (220.117.xxx.139)

    제이름이 싫어서 학교 졸업후 한번도 제대로 밝힌적 없습니다.

  • 7. 저요
    '13.4.6 5:21 PM (116.39.xxx.175)

    어디가서 이름 물어보는거 제일 싫어요. 표현은 안하지만 속으로 궁시렁거리죠.
    성도 흔하지 않지만 이름도 그래요.
    싸이월드할때 제이름 검색하면 달랑 한명!!
    집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따로 있는데 호적에는 어른이 지어주신 이름 올리는거라고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올린건데, 철없는 소리지만 할아버지께서 절 조금만 덜 이뻐하시지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ㅎㅎㅎ
    나이라도 많으면 그시대는 원래 그랬다라는 변명이라도 통할텐데요 제가 73년생이거든요.
    근데 촌스러운 이름은 아니예요. 다만 엄청 특이하다는거.

  • 8. 저도
    '13.4.6 5:54 PM (121.190.xxx.2)

    성은 평범한데 이름이 좀 어렵고 특이해요
    저도 싸이월드에 치면 늘 한명이라 찾기도 쉽네요.
    거기다 한번 듣고는 안 잊어버리니까 익명성이 보장이 안되네요 ㅠㅠ

  • 9. --
    '13.4.6 6:00 PM (188.105.xxx.44)

    성은 안 흔하고 이름은 흔해요. ;
    안 흔하면서 이쁜 이름 부러웠어요.
    송혜교, 이요원, 황정음, 구하라, 이효리 이런 이름 본명이잖아요. 대단..

  • 10. ㅇㅇ
    '13.4.6 6:02 PM (125.146.xxx.102)

    저도 싸이에 저 혼자 ㅠㅠ
    그래서 파도타기 못하게 검색안되게 해놨어요
    저도 사람들이 성때문에 안잊더라구요
    이름은 그냥 보통인데 발음이 어렵고
    저도 개명 고려했었는데 지금은 포기했어요

  • 11. ㅇㅇ
    '13.4.6 6:13 PM (125.146.xxx.102)

    전 박효신이란 가수좋아하는데 효신이란 이름도 참 이쁘지 않나요?
    발음해도 한번에 알아듣고 특이한데 이상하지 않고 개성있고
    윗님 말한 이효리도 이름 참 이쁜 것 같아요

  • 12.
    '13.4.6 6:43 PM (115.136.xxx.238)

    전교에 한명 있을까 싶은 희귀성에, 한때 아주 유명한 가수와 이름이 같아요.
    학창시절내내 학기초 출석불리는 일이 제일 싫었고, 이름 불릴때마다 재차 불리우며 반애들한테 주목받는것도 너무 싫었고, 출석부르다말고 나와서 노래한번 불러보라고 끌어내는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싫었어요.

    근데 젤 싫은건,
    그 이름을 여동생 낳아달라고 노래부르던 언니가 지었다는거.....ㅠㅠ

  • 13. 아들하나끝
    '13.4.6 9:08 PM (180.70.xxx.216)

    저두 성도 모두 특이 합니다
    정말 어릴적부터 제 이름을 말하기 싫었어요
    이름을 말해도 잘 못 알아든고
    아마 울 나라에서 제 이름은 저 외엔 없을꺼예요...

    제 이름 공개할께요

    제 이름은 국을주 랍니다...

    자 이제 이름 좀 공개해주세요.

  • 14. 꽃님이
    '13.4.6 10:12 PM (175.208.xxx.118)

    전 이름 이쁘단소리 100이면 100번 듣고 자랐는데도
    한번에 못 알아 들으니 짜증 스러워요
    우리 20살무렵까진 사진 찍고 사진관에 맡겼었는데
    사진 봉투에 제 이름은 세번 정도 고쳐 썼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물론 지금도 한번에 못알아 들어요
    병원갔을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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