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생각이나요
ㅎㅎㅎ 챙피해요
아침에 나가려니 우산이 없는거예요
아이유치원 버스올시간도 다되었고요
저요
창고에있던 파라솔쓰고 나갔어요
편의점앞에있는 그런 큰 파라솔은 아니고요
좀더 작은건데요
야자수나무가 그려져있는 파라솔이였어요
그거쓰고 유치원버스타러나갔는데요
정말 챙피했어요
그날후 발수코팅된 우산 여러개샀어요
지금 잘 쓰고 다니고있어요
비가오면 생각이나요
ㅎㅎㅎ 챙피해요
아침에 나가려니 우산이 없는거예요
아이유치원 버스올시간도 다되었고요
저요
창고에있던 파라솔쓰고 나갔어요
편의점앞에있는 그런 큰 파라솔은 아니고요
좀더 작은건데요
야자수나무가 그려져있는 파라솔이였어요
그거쓰고 유치원버스타러나갔는데요
정말 챙피했어요
그날후 발수코팅된 우산 여러개샀어요
지금 잘 쓰고 다니고있어요
저도 비오는 날 우산쓰고 잘 걸어가다가
앞에 작은 웅덩이가 나왔는데
어휴....그냥 피해서 갈 것이지
폴짝 뛰어 가는 순간, 폭 좁은 긴 청치마땜에
다리 반도 안 벌어져서
그 웅덩이로 퐁 빠져버렸어요ㅠㅠ
감사해요. 원글님이랑 댓글님,
날씨도 그렇고, 생*통땜에 꿀꿀한데 한바탕 잘 웃었네요.
폴짝 뛰시다ᆢㅋ
상상 하며 혼자 웃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