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딸 냥이 발정땜시

냥 이엄마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3-04-06 15:06:18
휴...속상해요.울딸 냥이가 3월13일 처음 발정해서 아이가 힘들어해서. 중성화수술 하려 병원갔다가. 신장 안좋아 입원했다 왔는데. 오자마자 두번째 발정이 와서 엄청 고통이네요..갈수록 심해지나봐요???평소 소리 한번 안내는 아이가 엄청 소리도 내고 유독 힘들어해요.아이 엉덩이 두드려 주며 안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몸도 떨고...화요일쯤 수술 하려고요..넘.불쌍해서...
IP : 110.169.xxx.2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3.4.6 3:38 PM (175.197.xxx.28)

    고양이 & 강아지, 개 사랑하는 이들 맘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의인화가 너무 심해요.
    아이, 애기, 딸, 아들...............대략 이해 좀 하려다가도 어느 순간 욱, 아씨 낚였네 싶을때, 이건 인간을 이야기 하려는겨? 아님 고양이 또는 강아지를 말하는겨 헷갈리는군요.

    사랑하는 맘은 충분히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곳 많고 많은 사람들 모이는 곳이니 좀 가려서 쓰면 않될까요?

  • 2. 일단
    '13.4.6 3:39 PM (182.218.xxx.164)

    신장이 입원해야 할 정도로 않좋다면,수의사 의견을 따라야 할 듯 싶어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으나,가까운 지역 동물병원 평판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고( 따님이 고양이 기르고 계시니,아마 인터넷 카페에도 가입을 하셨을 거에요. 추천병원이나 병원후기 있으니 찾아보시고)잘 보는 병원에 데려가서 진찰과 상담을 해보세요.
    발정 스트레스로 특발성 방광염이나 급성 신장질환이 왔을 수도 있고,아니면 발정 상관없이 신장질환이 먼저 있었을 수도 있으니,수의사가 보고 수술 스케쥴을 잡느냐 먼저 치료를 완전히 끝낸 후 중성화 스케쥴을 잡느냐 결정할 문제인 듯 싶습니다.
    엉덩이쪽 만져주는 것은 좋지 않으니 하지 마시고요.

  • 3. 오타가
    '13.4.6 3:44 PM (182.218.xxx.164)

    않좋-->안좋다면

    오잉 다 쓰고보니,따님의 야옹이가 아니라, 암컷 야옹이였나봐요.

    뭐 아무튼 일단 좋은 병원 찾아보시고, 병원에 데려가세요. 동물병원은 특히 수의사가 누구냐에 따라 그 동물의 생사가 좌지우지하니, 일단 잘 노는 상태라면,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시고,귀찮아하면 그냥 두세요.
    발정도 고생스럽지만,신장질환은 시간과 다투는 병이라,꼭 어여 병원에 가세요

  • 4. 냥이엄마
    '13.4.6 3:53 PM (110.169.xxx.255)

    고맙습니다..여기는 한국이 아니라 태국이에요.신장 치료하고 수요날 데려 왔는데 발정시작한것이구요...담주 부터 송크란이라는 태국 명절이라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셔요.고양이 데리고 다른곳 놀러갈수가 없어 아예 수술날짜 맞춰 시키려고 계획중입니다.조금 가라 앉은것같은데 여운이 남아 아직도 힘들어하네요..답답해서 글 올린것인데...다른분 들에게 신경쓰이게 했으며 미안헙니다.

  • 5. ..
    '13.4.6 3:58 PM (180.69.xxx.60)

    캣잎이나 마따따비라도 있으면 주고 최대한 달래보세요. 사람도 힘들고 냥이도 힘들겁니다. 혹시 병원에 발정좀 가라앉히는 약이 없을까요??

    울 수컷냥이 발정났을때 그 비슷한걸 머겼던 기억이 납니다. 중성화 시켰는데,,, 시키고도 호르몬이 남아있으면 직후에 발정이 올수도 있다더군요. 하여튼 병원서 뭔가 진정시키는 약을 주었어요.

  • 6. 오타
    '13.4.6 3:58 PM (180.69.xxx.60)

    머겼던- 먹였던

  • 7. 아이고
    '13.4.6 4:04 PM (182.218.xxx.164)

    외국이셨군요. 발정중에는 보통 수술을 안해주니,참 애매하긴 하네요.연휴까지 겹치고...
    여아냥이면,개복수술이라 수술 후에도 여유있게 지켜보실 수 있는 시기로 정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신장 치료로 약물을 복용했으니,어쩜 간수치 때문에 수술 자체가 당분간은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휴 외국에서 반려동물 아프면, 세세한 동물 커뮤니티를 잘 몰라서 참 고생스러우실텐데.. 조금만 힘내세요. 신장치료가 잘 되었고, 수술 한 후 회복만 잘 하면,거짓말처럼 발정으로 인한 왜옹왜옹 부르르는 없어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834 문지애 아나운서 넘 아깝네요.. 19 사표 2013/04/05 16,069
239833 애들 용돈 어찌주시나요? 6 ... 2013/04/05 946
239832 노후에 자식없인 살아도 돈없인 못살잖아요 55 현실 2013/04/05 12,426
239831 무생채맛있게 하는법좀알려주세요 ㅠ 19 ..... 2013/04/05 3,468
239830 제발 꿈풀이 좀 부탁드려요... 4 궁금이 2013/04/05 744
239829 마트서 파는 커피 중 맛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6 맘~ 2013/04/05 1,847
239828 이놈의 먹성, 만삭을 달려가고있네요, 다이어트 한약 좀 추천해주.. 5 연두 2013/04/05 1,020
239827 24개월 이후 아토피 영양과잉인가요? 1 습진 2013/04/05 801
239826 [원전]아사히-후쿠시마 제일 원전 3 호기 사용 후 핵연료 풀의.. 2 참맛 2013/04/05 905
239825 우면동근처에 여자고등학생들이 하루 숙박할곳 추천부탁드려요 4 감사드립니다.. 2013/04/05 999
239824 코스트코 자전거, 택시로 갖고 올 수 있을까요? 2 자전거 2013/04/05 2,622
239823 무 채를 데쳐서 맛있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7 무 나물 2013/04/05 1,112
239822 50 이하로 쓰시는분~~ 9 식비 2013/04/05 3,091
239821 어제 해피투게더에 윤제문 나온거 보셨어요? 6 콩콩하이 2013/04/05 3,615
239820 농담이라고 한말이에요. 6 남편이 2013/04/05 1,598
239819 땅벌에 쏘인 꿈 1 2013/04/05 1,035
239818 고지혈증 5 123 2013/04/05 1,740
239817 초1담임선생님 전화안받으시는데요 5 초1 2013/04/05 1,340
239816 장례식후 관계정리 들어가네요.. 42 속상 2013/04/05 28,237
239815 사각턱 수술 비용..원래 이렇게 비싼 거에요? 11 ㅜㅜ 2013/04/05 8,442
239814 참소라100g에 980원이면 싼건가요? 2 수산시장 2013/04/05 878
239813 성격이 활발하고 산만한 남아는 기관생활일찍하는게 좋을거 같아욧... 6 ggg 2013/04/05 1,317
239812 2달안에 전세 옮길수 있나요? 3 전세 2013/04/05 1,219
239811 윤진숙 국회청문보고서 채택안되었다는데요 12 맛간 윤진숙.. 2013/04/05 2,470
239810 인터넷에서 코렐 주문했는데... 상품 스티커가 다 안 붙여져 있.. 1 코렐 2013/04/0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