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4.6 1:55 PM
(223.62.xxx.46)
저는 피부걱정님.
2. 그러고보니
'13.4.6 1:55 PM
(58.236.xxx.74)
아, 패션 조언님도 있네요.
3. ..
'13.4.6 1:56 PM
(121.166.xxx.219)
피부 관리 올려주신 분이요.
자신만의 보물을 아낌없이 퍼주시잖아요.!
4. ..
'13.4.6 2:00 PM
(121.166.xxx.219)
그리고 비타민님.
삶에 있어 냉철하고 똑바른 멘토링을 해주시는 분.
그밖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
동화같은 언어로 용기를 주시는 수많은 점땡땡님들이요.
5. ..님
'13.4.6 2:05 PM
(175.214.xxx.38)
저는 링크 걸어주시는 분들 좋아해요, 대단하다고 생각하구요~
자신감을 가지세여~~^^
6. ..
'13.4.6 2:10 PM
(110.70.xxx.42)
오지랍이라니요ㅠㅠ
님 같이 친절하신 분들 고마워요^^ 땡큐임돠~~~
수많은 점땡땡님들22222222 고맙습니다~~~^^
7. 가끔
'13.4.6 2:12 PM
(218.148.xxx.50)
문의글 올릴때 답변해 주시는 분들.
그래서 저도 제가 경험한거나 제가 있는 분야 질문 나옴 꼭 답해주려고 해요.
8. 잉글리쉬로즈
'13.4.6 2:13 PM
(218.237.xxx.213)
윗분들에 더해서 쉽고 맛있는 레시피 올려 주시는 분들이요.
9. ᆢ
'13.4.6 2:13 PM
(175.223.xxx.59)
이 와중에 양파 덮밥이 넘 궁금한 눈치떼기 없는 일인ㅋ
10. ...
'13.4.6 2:14 PM
(222.108.xxx.252)
저도 해피바이러스 남겨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고맙고 고마워요.
골치 아플때 들어왔다가 한바탕 웃고 나가게 해주시는 개그82님들도 너무 좋아요.
11. ㅋㅋ
'13.4.6 2:18 PM
(223.62.xxx.46)
수 많은 점 땡땡님들 땜에 웃고 가요 ㅋ
12. ㅡㅡ
'13.4.6 2:24 PM
(125.133.xxx.194)
저는 새우실님의 만평 고마워요.
그리고 좋은 링크 걸어 주시는 분.
아이가 아플때 의료적 경험 달아 주시는 분,
특별한 질문할때, 컴퓨터라든가, 세금등,,, 전문가들이 조언해 주는것.
고마운거 너무 많아서 다 적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여기 들어와서 싸움거는 분들은 정말 짜증나요.
13. 음
'13.4.6 2:31 PM
(121.167.xxx.103)
저도 새우실님
그리고 한 두개 정보로 막 쏠려갈 때 나는 아니었다고 브레이크 걸어주시는 분 *^^*
지름신 눌러주시는 분.
14. 엑셀등
'13.4.6 2:32 PM
(59.21.xxx.53)
사무실에서 급히 질문글 올리면 답이...ㅎㅎ
감사합니데이~~
15. ...
'13.4.6 2:40 PM
(59.86.xxx.85)
새우실님 아니고 세우실님이죠 ㅎㅎㅎ
저도 언제나 변함없는 세우실님이 항상 고마워요
16. ㅇㅇ
'13.4.6 2:43 PM
(183.98.xxx.65)
비타민님이요.
비타민님 만나보면 머리 하얗게 발밑까지 기르고 역시 기다란 하얀 수염에 선한 미소지으며 지팡이 들고있는 신선일거같음 ㅋㅋ
그분 말씀 하나하나 어쩜그리 현명하고 글은 또 어쩜그리 잘쓰시는지~~~
비타민님 주옥같은 댓글 마구마구 영원히 보고싶은 일인.
17. 쓸개코
'13.4.6 2:55 PM
(122.36.xxx.111)
일부 베충이, 악플러들 빼곤 다들 친절하시고 귀여우십니다.
같이 옷도 봐주고
산수, 수학문제도 풀어주고 영어해석도 찾아주고
물건 잃어버리면 여기 찾아봐라 저기찾아봐라
변기 막히면 같이 뚫어주고
남편 늦게 들어오면 수다떨며 같이 기다려주고
저는 82이외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 가입을 안해서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82가 낫네요.
18. **
'13.4.6 2:58 PM
(121.146.xxx.157)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지만,,
전 혜경샘요^^
19. ㅁㅁ
'13.4.6 3:07 PM
(223.222.xxx.234)
자게에서만 꼽자면 늘 유쾌한 웃음 주시는 잉글리쉬로즈님.간추린 뉴스 올려주시는 세우실님.패션 조언 해주셨던님(찌질이 같은 인간 때문에 안보이시지만) .피부 미용법 상세하게 알려 주신분.절약에 대해 깊게 생각케 해준 새똥님...
더 많으시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 분들이십니다.
20. 저역시
'13.4.6 3:07 PM
(210.105.xxx.118)
고마운 사람 하니 세우실님 생각이 나네요.
21. 저도
'13.4.6 3:10 PM
(211.108.xxx.38)
세우실 님--정말 한결 같으세요.
그리고 궂은 일 앞장 서 주신 믿음 님(다시 한 번 감사)
그밖에 질문에 답변 주시는 모든 님들^^
22. ㅁㅁ
'13.4.6 3:10 PM
(223.222.xxx.234)
비타민님의 주옥같은 조언도 뺄수 없죠.
23. .....
'13.4.6 3:23 PM
(211.206.xxx.194)
김혜경님, 엔지니어66님, 살짝튀긴 새똥님.
24. ㅇㅇ
'13.4.6 3:27 PM
(118.148.xxx.226)
-
삭제된댓글
최근엔 패션조언 글 '옷입기님'이요.
25. 잉글리쉬로즈
'13.4.6 3:45 PM
(218.237.xxx.213)
개인적으로 처음 참가한 82모임이고, 굉장히 적절한 순간에 힐링해준 포트럭 파티 열어주신 푸아님도요. 일상으로는 아기들 귀여운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 좋아요.
26. .....
'13.4.6 3:46 PM
(109.63.xxx.42)
전 후기글 올려주시는 모든 분이요 ^^
27. ..
'13.4.6 3:56 PM
(112.147.xxx.24)
주옥같은 조언들..
28. 동참
'13.4.6 3:59 PM
(211.36.xxx.228)
전 csi 분들, 웃긴얘기 해주신분들, 내일 처럼 같이 광분?해주신
들 제글은 아니지만, 저도 글올리면 그래 주실것 같아 언니없는
저로선 괜히 보기만 해도 든든^^
29. ㅇㅇ
'13.4.6 4:02 PM
(220.119.xxx.24)
뮤즈님이요~~
30. ...
'13.4.6 4:08 PM
(218.39.xxx.78)
매일 매일 그 밥이 그 밥인 지루하고 귀찮아지려하면 조용히 나타나 밥상의 따뜻함과 때론 가슴먹먹함을 일깨워주시는 보라돌이맘님,
난공불락이던 뚝배기 계란찜을 후딱 만들수 있게 친정엄마처럼 자세히 알려주심 이영희님,
그리고 별로인 물건은 본인은 직접 돈들여 사서 써보고 처치곤란이면서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겐 사지말라고 시간들여 일일이 장단점 비교해줘서 지름신 물리치게 해주고, 때론 좋은 물건은 뽐뿌질 해서 기어이 사게 만드는 진솔한 후기 작성자들,
얌통머리 후배가 빌려간 차, 안열리는 밀폐용기 등등 사소한 거부터 드라마에나 나올 가정인생상담까지 수십명이 내일처럼 달려들어 해결방법 제시해주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차는 돌려 받았는지, 밀폐용기는 열었는지... 마음 쓰는 사람들,
점점 멀어져가는 학습의 기회를 보완해주는 맞춤법, 말도 안되는 줄임말 교정부터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법 해결사들....
그리고 무심결에 들어왔다가 잠시 82쿡의 고마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원글님까지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31. ...
'13.4.6 4:20 PM
(112.148.xxx.168)
세우실님, 방사능글 올리시는 녹색님, 그외 다수의 전문적 식견으로 댓글다는 모든 분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2. .....
'13.4.6 4:23 PM
(124.54.xxx.201)
사소하고 때론 중대한 질문과 궁금증에 시간 내서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이 고맙습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저에게 더 고마웠던 분은
저희가 지방 살다가 갑자기 서울로 발령을 받아서 적은 돈으로 전세를 구하고 있었는데요
금액이 적어서 경기도권으로 찾고 있었어요. 그때 저희 직장 위치, 돈 감안해서 어떤 분이 조언을
주셨는데 그분 덕분에 정말 좋은 위치에 집 얻어 살고 있어요.
그분 아니었다면 더 먼 곳에 집 얻었을 거에요. 저희는 전혀 생각못한 지역이었거든요.
벌써 몇년 전인데 고마운 마음 잊을 수가 없어요^^
33. ^^
'13.4.6 4:43 PM
(213.215.xxx.145)
고전 명작 책이야기, 만화책 이야기 나오면 댓글달면서 재밌게 이야기하는 모든 분들.
새로운 걸 배우기도 하고 공감대도 느끼고 좋아요.
무슨 영화인지 물어보면 한 장면 가지고도 제목 찾아주시는 분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시는 분들.
걔중에 코드가 맞는 작품을 발견했을 때 더 고맙구요.
웃긴 이야기 퍼오거나 재미있었던 일 풀어놔주시는 분들도 사랑해요 ㅋㅋ
34. 불산 누출때
'13.4.6 4:48 PM
(121.88.xxx.128)
연구소에서 불산 다뤄본 분이 위험성 자세히 써서 올려주신분이요. 누출 됬어도 위험성을 아무도 얘기 안할때 였죠.
35. 저는
'13.4.6 6:14 PM
(118.216.xxx.254)
예전에 어떤분이 당장 목숨 끊을것처럼 가라앉아서 절망적인글 올리신적 있을때..
우르르 댓글 다셨던모든분들..심지어 신고 밥해주신단분 아주신단분 여행오라신분..
저는 댓글 안적었지만, 눈물나게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리구, 마그네슘님
36. 그대는 expert
'13.4.6 6:39 PM
(124.199.xxx.13)
질문글들 생각없이 댓글 쭉~~~읽다보면 허를 찌르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그때그때 전문분야가 달라지시는 'OO 전문가'님 ㅎㅎ 쌩유~~^^
웃을일 없는날도 언제나 저를 웃게 만들어주시는 고마운 분,ㅠㅠ
37. 쓸개코님
'13.4.6 6:44 PM
(203.226.xxx.95)
일부 악플 19금 적는사람 제외하고 다 감사합니다
전 미드 영화 좋아해서 특히 쓸개코님 덕에 재밌는거많이 접했어요
38. 항상 술 이야기할때 공감해주시는
'13.4.6 6:44 PM
(203.226.xxx.95)
스뎅님도 감사합니다
39. ..
'13.4.6 6:57 PM
(115.40.xxx.179)
뮤즈82님. 노래를 들을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녁마다 피곤함도 잊고 음악방송을 하시어 옛추억에 잠기게 해주시는 뮤즈님 고맙습니다
40. 수궁여인
'13.4.6 7:12 PM
(220.117.xxx.223)
진심어린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이 감사합니다...그 중에서 가장 실제 생활과 생각에 영향을 준 분은 살짝 튀긴 새똥님이십니다.
41. ..
'13.4.6 7:33 PM
(88.74.xxx.10)
수 많은 점 땡땡님들.ㅋ
날카로운 깍두기님이 빠졌네요.
42. 쓸개코
'13.4.6 9:10 PM
(122.36.xxx.111)
203님 감사하다 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깍뚜기님 푸아님 믿음님 봉사활동 하시는 카루소님 들꽃님 이하.. 참 좋은분들 많으시죠.
이글에는 선플만 있네요.
43. 구름따라간다
'13.4.6 9:21 PM
(1.240.xxx.128)
새삼 생각해보니 고마운 분들이 정말 많군요...
다들 고맙습니다~
44. 미리암
'13.4.7 10:29 AM
(116.40.xxx.68)
저는 쟈스민 님이요~이분 덕분에 아들 도시락 무사히 싸고 있습니다.
배운 레시피들이 얼마나 많은지...!!감사감사~
45. 애기배추
'13.9.16 11:40 PM
(84.31.xxx.126)
저장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