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진짜 소식하고 운동도 하고 나름 관리하는데도 진짜 노안인 사람 있고
베스트 글처럼 진짜 많이 먹고 막 그러는데도 동안이 사람 있고
저도 나름대로 관리하는데 항상 몸도 안좋고 노안 소리 듣고........
정말 관리 안할까봐요....
다 타고나는 것 같아요........................ㅠㅠ
보통 진짜 소식하고 운동도 하고 나름 관리하는데도 진짜 노안인 사람 있고
베스트 글처럼 진짜 많이 먹고 막 그러는데도 동안이 사람 있고
저도 나름대로 관리하는데 항상 몸도 안좋고 노안 소리 듣고........
정말 관리 안할까봐요....
다 타고나는 것 같아요........................ㅠㅠ
치고 예쁜여자 별로없어요
연예인들이나 시술하고 그래서 이쁘지...보통 일반여자들의 동안이란
고3스타일이 많구요. (뚱뚱하고 촌스럽고 피부두껍고..)
일반적으로 피부가 얇고 예쁘장한사람들이 노안이 더 많죠....피부가 더 빨리 쳐지고
노화가 빠르니까요..
동안 노안은 체질인지라
타고난다봐야죠?
사주에도 동안은 나와있더라구요..
타고나겠죠?
근데 노안이던 사람이 그나이로 죽 가는
경우도 있고 동글동글 귀엽던 애가 한방에 훅 가는경우도 있더라구요
타고난거 반 관리 반인거같아여
전 아가씨때는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키크고 이목구비 큼직하고,,
그러다보니,,생긴게 이쁘고 그런거와는 상관없이..
지금은 40대 중반인데요,, 어제 강아지들 산책시키다 큰아이랑 만나서 같이 들어왓는데
대학생딸 있다고 하니 놀라더군요,, 지금은 나이보다 적게 봐줘요,,
그닥 관리하는것도 아닌데,, 노안이 나중되면 동안된다는 말에 한표던집니다,
대학때 선배가 정말 동안이었어요.
게다가 미소년 스타일이었어요.
2년뒤에 길에서 만났는데 처음엔 닮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동안에 꽃소년 스타일은 어디로 가고 퉁퉁하게 살찐데다 갑자기 확 늙어버린 외모.
한살한살 나이먹는게 아니라 늘 어리다가 하루아침에 10살을 먹어버린 느낌.
타고나기도 하지만 관리도 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언니가 노안이고 전 동안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큰언니냐는 소리들어요... 관리가 최고인듯요.. 전 부지런하지도 않고 돈도 없어서 안했는데요 좀 속상해요
의사들이 애기하듯이 동남아형...하관짧고 이마나오고 눈크고 건 아닌것 같은데요. 젊어보이는 외모중에는 완전 북방계형으로 광대턱 발달하고 이마 발달하지 않아도 젊어보이는 사람 있습니다.
예전에 비타민이란 프로에 몸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노화억제물질이 유독 많이 나오는 사람이 있대요. 그런 사람이 늙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때 출연자중에 제일 많이 나온 사람이 전영록인가 그랬어요.
동안이 아름다운 얼굴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김성령씨 같은 스타일은 어려서부터 나이가 아주 어려보이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친가쪽 친척이 많은데 예전 부터 다들 동안이었어요.
70대들이신데 거의 다 50대 같아요.
그런데 그 중에서 크게 맘고생 한번 하신 분들은 갑자기 훅 가더군요.
타고나요
저는 머리도 반백이고 몸꽝 퉁퉁인데
모자쓰고 얼굴만보면 완전 어린사람인줄 알아요.나이는 무려 50
주름도 있고 그런데 눈이 동그랗고 입이작아요
주책이라고 하셔도
하여튼 그렇답니다
따라 다른거같아요 젊게하고다니느냐 나이에비해노숙하게하고다니느냐그차이같아요 타고나는것은아닌것같아요
타고 납니다 몸은 관리에 따라 조금 변하고 옷에 따라 체형을 커버할 수 있지만 얼굴은 정말 얼굴크기 얼굴형 이목구비 피부 상태 주름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한번에 변화시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형도 하고 피부과도 가고 하는 것 아닐까요? 노력해도 안되면 그냥 신경 안쓰고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
외모자체가 타고 나잖아요.
강아지상이 좀 동안이 많죠..
동글동글..임수정 박보영 문근영
좌우간 길면 안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0564 | 혹시 블랙모어스 나이트, 좋아하시는 분, 5 | .... | 2013/04/12 | 1,085 |
240563 | 예수믿는거 힘드네요 17 | 하소연 | 2013/04/12 | 2,675 |
240562 | 대형티비는 아사시 어떻게 옮기나요? 5 | 가엏 | 2013/04/12 | 1,369 |
240561 | 왜 그럴까요? | 머리 | 2013/04/12 | 453 |
240560 | 어제부터 ㅎ초(마시는 식초)먹기 시작했어요. 1 | 시큼한 뇨자.. | 2013/04/12 | 1,167 |
240559 | 몇년만에 아이없이 데이트.. 추천해주세요. 2 | 막상하려니뭘.. | 2013/04/12 | 838 |
240558 | 집에서도 너무 추워서 덜덜 떨다가 6 | 힝더 | 2013/04/12 | 2,248 |
240557 | 강화마루에물이 많이스며들었어요. 6 | 거실 | 2013/04/12 | 1,978 |
240556 | 침구킬러 써보신분 어때요? | 청소하자 | 2013/04/12 | 332 |
240555 | 아주 늦은 여수 식당 후기 3 | 감사하고 죄.. | 2013/04/12 | 2,210 |
240554 | 초등6학년 아들이 빈지노를 좋아하네요. 4 | 성숙하죠??.. | 2013/04/12 | 2,249 |
240553 | 속초에서 대게 먹을려면 어디가 좋은가요? 1 | 속초 | 2013/04/12 | 1,160 |
240552 | 요구르트 만들기 실패햇어요. 7 | 음 | 2013/04/12 | 1,949 |
240551 | 평화협정이란 미군철수를 뜻해요. 9 | 북한이말하는.. | 2013/04/12 | 2,255 |
240550 | 스타우브 tv홈쇼핑에서 언제 팔까요? 4 | ``` | 2013/04/12 | 1,913 |
240549 | 젖은귀지가 너무 많이 나와요(지저분해서 죄송해요) 13 | 남편 | 2013/04/12 | 25,353 |
240548 | 무슬리(뮈슬리) 너무 많아요 ㅠ 어찌 다 먹을런지...방법 좀 .. 6 | 무슬리 | 2013/04/12 | 1,163 |
240547 | 증권회사 직원이 관리자등록 해 달라는데 상관없나요? 1 | 증권계좌 | 2013/04/12 | 941 |
240546 | 저도 웃긴얘기 .. 14 | ㄹㄹ | 2013/04/12 | 3,297 |
240545 | 고등학교 엄마들 반모임 4 | 고2 | 2013/04/12 | 3,546 |
240544 | 쉿! 그레그님 클나요 한국선 이런말 하면 클나요 쉿! 2 | 호박덩쿨 | 2013/04/12 | 721 |
240543 | 사랑을 유지하는거 힘드네요 4 | ㅓ | 2013/04/12 | 1,229 |
240542 | 朴 대통령 ”北과 대화…인도적 지원할 것” 7 | 세우실 | 2013/04/12 | 1,066 |
240541 | 훈증하니 비염에 좋네요 3 | 스킨 | 2013/04/12 | 1,951 |
240540 | 부시시한 머리카락 9 | 반질거리는머.. | 2013/04/12 | 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