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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추잡한중늙근이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13-04-05 23:06:28

이사람 정말 또라인가요??

 

아님 정신병잔지..

 

참 세상에 모지란 사람+미친~ 이런 무서운 사람이 다있네요

 

창피한건 아는지..

 

허구헌날 아내는 박사..딸은 이쁘고 지는 잘나가는 사업가라면서

 

하는짓과 글은 지진아에 변태 늙은이 -_-;

IP : 124.5.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5 11:07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허언증에 망상쩌는, 정신과적 치료 필요한 외톨이 은둔형 사람같네요.

  • 2. 아이피나 캡춰
    '13.4.5 11:08 PM (115.126.xxx.98)

    저것들,..다 일베충 쪽에서 건너온 듯...

  • 3. 예전에
    '13.4.5 11:09 PM (124.5.xxx.177)

    남여 공학때 앞에서 두번쨴가 키도 작고 오타쿠 뚱띵이 못생긴 남자애가

    정말 몇달 동안 심각하게 전지현하고 결혼한뒤 자기인생에 대해 고민하더라고요

    자기엄마가 싫어하고 아침을 안챙겨 줄거 같고. 육아에 소홀할거 같다며

    정말 진심으로 심각하게.....

    어떨땐 한숨도 쉬고.. 이혼은 안하고 싶다며..

    진짜 미친놈들이 많아요...저렇게 못생겨서 미치기 까지하니 불쌍해보이기도 했어도.. 무섭더라구요 -_-;

  • 4. 냉탕열탕
    '13.4.5 11:11 PM (220.76.xxx.27)

    완전 도라이같아요
    그 브래든가 먼가 하는 닉으로 단 답글들 보면
    다 핀트가 약간씩 어긋나 있는게
    문장 이해력도 좀 딸리는듯 싶어요

  • 5. .
    '13.4.5 11:32 PM (223.62.xxx.215)

    챙피했는지,..글 내린거같죠?
    미친거죠. ..
    병원가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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