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가 새끼를 잘 못 치네요.
아이 말론 잘 때 퐁퐁 한다던데 아마 새끼 낳는 소리 아닌가 해요.
아침에 보면 새끼를 낳아 놓았는데 딱 두 세마리 밖에 없어요.
제일 많이 낳은 게 네 마리..
다 잡아 먹힌 게 아닌가 해요.
그래서 돌도 깔아 보고 어제는 인공 수초도 사서 넣어 놓았는데..
이젠 치어가 좀 안전할까요?
그래 그런가 새끼를 잘 못 치네요.
아이 말론 잘 때 퐁퐁 한다던데 아마 새끼 낳는 소리 아닌가 해요.
아침에 보면 새끼를 낳아 놓았는데 딱 두 세마리 밖에 없어요.
제일 많이 낳은 게 네 마리..
다 잡아 먹힌 게 아닌가 해요.
그래서 돌도 깔아 보고 어제는 인공 수초도 사서 넣어 놓았는데..
이젠 치어가 좀 안전할까요?
어미 따로 두셔야해요. 새끼낳을때쯤.
어항 큰걸 준비하세요. 과밀되면 죽어요.
다 잡아 먹힌거예요.. 낳는거 지켜보고 낳는 즉시 다른데로 옮겨 줘야 합니다.
어느정도 클 때까지는 따로 키우시구요.
치어 낳으면 따로 분리하셔야해요.. 다 잡아먹어요
어항 안에 붙이는 치어통있는데... 다른어항에 옮기셔도 되구요.
그런데요. 좀 안됐지만 그냥 두세요. 치어관리하면 엄청나게 늘어나서 나중엔 감당이 안돼요. 그 어항에 맞는 개체수만 살아남도록 그냥 두시면 살애들은 풀이나 돌틈에서 살아남아요.
사실은 제 마음이 그래서요.
어항이 작아서 지금 딱 맞는 거 같은데..
많이 키우고 싶진 않아서요.
그래도 잡아 먹히는 가 싶어서 마음에 걸려서 그랬는데..
그냥 개체수만 남도록 지금처럼 그냥 이렇게 둬야겠어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가짜수초인데요. 초록색 가는 실덩어리같은거 쭉쭉 펼쳐서 넣으주는게 있어요.
그거 넣어주면 치어들의 생존률이 조금 높아져요.
그런데 어항이 너무작으면 결국 먹이경쟁에서 밀려 도퇴돼고
강한놈만 살아 남더군요~~
찾아보니 세라 바이오피브레스 이네요. 요거한번 구매해서 어항에 넣어줘 보세요~~
앗 그런것도있어요?
당장 검색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