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경우 부부 불화로 이어지고 남편이 바람필 확률도 높아지는데 현실적인 방법으로 그런 약을 권유하는거겠죠
수다쟁이 부인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고 몰래 정신과 약 먹여도 괜찮아요?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