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미 세개짜리 묶음만 팔아서 사놨다가 하나만 먹어지고..어쩌다보니 유통기한이 일주일이나 지났거든요.
김밥 싸먹는다고 어묵이랑 오이 등등 같이 사서 어묵은 3일 지났을때 양념 넣고 볶아놨는데..이것도 이제 일주일
지난거니 괜찮나? 싶고..크래미 포장은 안뜯은 상태인데 먹음 탈 나려나요?오이도 싸다고 다섯개나 사놓고 하나
먹고 냉장고 서랍에 시들시들하고..원래 매일 조금씩 사먹는데...싸다고 묶음 집어왔더니 역시나 이러네요ㅠ
비싸더라도 낱개로 사다 먹어야 식구 적은 집들은 절약..다시는 묶음상품 사지 말아야겠어요.
아 그리고 녹차실* 샴푸 인터넷으로 주문 해도 정품 오는거 맞는지..이사 오기 전 에는 동네미용실서 사다
썼는데..지금 동네미용실에는 없어서 인터넷 보니 5천원 더 싸긴 한데..정품인지 모르겠네요.헤어매니*란
곳에 있던데..써보신 분 똑같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