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0) 제 2 한국전쟁 오워 예언

..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13-04-05 07:57:30
http://m.pann.nate.com/talk/pann/202168866&currMenu=&page=1

가톨릭, 개신교인 분들 중 2010 년에 오워 목사라는 분이 내한해 다음 한국 전쟁을 예언하더라는 이야기 들은 적 있으실 겁니다. 그 분과 별개로 다른 지체들 또한 전쟁 방지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성령님의 지시를 받았었습니다. (실은 저도 아무 것도 모를 당시대언을 통해 중보 기도의 명을 받았었고, 그렇기에 요즈음의 전쟁 위협을 무심하게 넘기질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점에서 그때의 예언이 어떻게 보이는지 카톨릭-개신교 가족들과 함께 다시 체크해 보고 싶어 링크합니다.


IP : 117.111.xxx.1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5 8:02 AM (117.111.xxx.120)

    http://m.pann.nate.com/talk/pann/202168866&currMenu=&page=1

  • 2. ///
    '13.4.5 8:24 AM (1.247.xxx.6)

    한국 전쟁 예언은 십여년전 부터 늘 있어왔죠
    북한이 난리치면 조만간 전쟁 일어난다고 누가 예언 했다는둥
    외국 예언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점쟁이들도 그랬고

  • 3. ㅋㅋㅋㅋㅋ
    '13.4.5 8:28 AM (180.182.xxx.153)

    우리나라는 전쟁위험이 상존하는 국가올시다.
    나도 예언 하나 할까요?
    오늘밤이 되면 해가 질 겁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해가 뜰 거예요.
    하나님에게 그렇게 계시받았어요. 흐흐흐~

  • 4. 선거 때도 아닌데
    '13.4.5 8:38 AM (183.102.xxx.20)

    예언들이 시작되는군요.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러지 맙시다.

  • 5. 무속인
    '13.4.5 9:05 AM (175.197.xxx.220)

    유독 개신교에서 성령의 은사란 말을 쓰며 계시니, 치유니 하는데 거의 우리나라 무속인같이 느껴집니다.

    말만 다르지 무속인과 뭐가 다른지...

  • 6. .......
    '13.4.5 9:09 AM (118.219.xxx.100)

    군인딸이 댓글올린거 다른사이트에서 봣는데 지금 자신의 아버지 집에서 쿨쿨 잠만 잘 주무신대요 동료군인들도 다들 잘 주무신대요 전쟁은 안난대요 근데 어쩌면 김정은은 죽을수도 있다고 그랬대요

  • 7. ..
    '13.4.5 9:10 AM (117.111.xxx.120)

    오워 목사는 아이티 지진 등 재해를 예언하고 적중시킨 분으로 유명합니다.

    원인은 모두 그 땅 거주민의 "회개의 결여" 였죠. 그 중 가장 큰 심판을 받는 경고 대상이 바로 우리나라, 한국이네요.
    신앙인 입장에서 자정 능력을 잃었다고 자타공인된 한국 교회-한국이 하나님 앞에서 무사하리라고 생각하면 안 되지요. 믿지 않는 분들은 나름의 판단이 있겠으나 믿는 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그 종들에게 행하기 전 반드시 보여주신다는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형제들과 나누라고 예언의 은사를 받은 지체들이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회개 운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해결책이자 단 하나의 유효한 해법입니다.

  • 8. 김기리
    '13.4.5 9:19 AM (175.117.xxx.189)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9. ..
    '13.4.5 9:20 AM (117.111.xxx.120)

    카톨릭- 개신교 형제자매들과 나누는 글이라고 명시했습니다.

  • 10. 회개운동이라니
    '13.4.5 9:27 AM (1.228.xxx.145)

    별 해괴망측한 소릴 다 듣겠네요

  • 11. 기독
    '13.4.5 9:32 AM (39.120.xxx.22)

    아하 저 목사님은 전쟁방지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정작 다수 개독들은 이명박 박근혜를 위해 기도했잖아요.

  • 12. ,,,
    '13.4.5 9:35 AM (218.37.xxx.21)

    그럼 다른나라들은 회개를 많이 해서 전쟁이 없는 건가요?

  • 13. ㅎㅎㅎ
    '13.4.5 9:38 AM (39.121.xxx.55)

    그 성령님 이명박 편 아니셨나요???

  • 14. 미치겠다..
    '13.4.5 9:40 AM (39.121.xxx.55)

    전쟁나라고 굿을 하세요..
    전쟁나야지 그 목사인지 뭐시기인지 예언이 맞아갈테니 전쟁나길 은근히 바라는 인간들있겠군요..
    어휴~정말 개신교 징그러워요.

  • 15. 아놔...
    '13.4.5 10:02 AM (203.142.xxx.231)

    이젠 별...ㅋㅋㅋㅋ

  • 16. 전쟁의 원인은
    '13.4.5 10:57 AM (1.231.xxx.229)

    바로 기독교인들이 저렇게 회개하라고 미리 알려주었건만 그동안 회개하지않고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는거군요. 사이비기독교인들은 빨리 당장 회개하시어 전쟁을 막으시요 롸잇나우!!!!

  • 17. 대한민국당원
    '13.4.5 11:55 AM (58.239.xxx.83)

    로켓이 대기권을 뚫고 지구밖으로 나가기 전까지 개독들은 뭐라고? 떠들었을까요. 하늘엔 천국이 있다고 했죠.ㅋㅋ 1997년인가? 지구 멸망한다고 거의 잠꼬대 수준으로 떠들던 이들 그들은 뭐할까? 이곳에서 그런 얘길하고 나중 중앙일보 보니 미국에서 아직도 먹사질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어쩌고 저쩌고~ ㅎ 전혀 영적이지도 않으면서 영적전쟁? ㅋㅋ 자신의 죽는 날도 모르면서 죽은 후에는 천국간다고 스스로 믿는 개또라이들. 죽기 전에는 해결책이 없다. 개독들이 잘 하는 말 죽어서 후회나 하지 마삼! ㅋㅋㅋㅋ

  • 18. ㄱㄱ
    '13.4.5 12:26 PM (27.119.xxx.87)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선거때마다 나라 이꼴 만든 주역들이 누군지 곰곰 생각해보고 회개를 하시구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367 동물병원 병원진료비요 5 메로나 2013/06/19 609
264366 어떤걸로 질문받아요...해보고 싶나요? 6 어떤걸로 2013/06/19 405
264365 페티큐어 집에서 이쁘게 할 수있을까요? 5 sa 2013/06/19 1,260
264364 점프 왕수학과 디딤돌 최상위 혼자서 푸나요? 1 수학 2013/06/19 1,907
264363 한바탕 실컷 웃고싶다면.. 청량감 2013/06/19 388
264362 돌때 한글 줄줄 읽고 유아원때 백과사전 외운 영재출신 범부입니다.. 35 ㅋㅋ 2013/06/19 3,951
264361 던킨에서 아이가 매장 떠나가듯 우는데,,, 5 ~^^ 2013/06/19 1,424
264360 갑상선 세침검사자리가 뒤늦게 아플수도 있나요? 1 2013/06/19 1,200
264359 직장생활 23년차 아줌마입니다.애둘..물어보세요 ^^ 13 .... 2013/06/19 1,649
264358 요새 갑자기 팔이에 질문신드롬이 생겼어요. 이왕이면.. 4 질문 2013/06/19 631
264357 비키니 몸매를 위해 열혈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Ti.. 2 그린걸 2013/06/19 1,085
264356 장터에 6-1...은 무슨 뜻인가요?? 2 may 2013/06/19 643
264355 5~7만원 대 30후반 (기혼)여성을 위한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5 ... 2013/06/19 570
264354 고1에 아버지가 해외발령 난 경우? 12 그럼 2013/06/19 1,573
264353 중1 아이 과외를 하다가 어학원을 옮겨보려고 합니다 2 노원쪽 어학.. 2013/06/19 1,085
264352 롯지 무쇠후라이팬 쓰시는분들께 질문있어요 2 초짜 2013/06/19 4,406
264351 SBS 아나운서 좀 그렇죠,, 26 코코넛향기 2013/06/19 13,686
264350 미국대학 박사과정을 밟는게 어떻게 얼마나 힘든가요? 9 박사님 2013/06/19 3,771
264349 강화도 내 숙박 추천 강화도 2013/06/19 551
264348 국악중고등학교 보내신 분 안 계세요? 9 누구 안계심.. 2013/06/19 4,062
264347 청계사가는길 1 둘레길 2013/06/19 959
264346 책 만권 읽었습니다. 질문받아요..... 라고 올려보고 싶네요 .. 9 ddd 2013/06/19 1,961
264345 백만년만에 백화점가서 구경했는데.. 6 아아아 2013/06/19 1,607
264344 난 46살 아줌마입니다 질문 받아요 ㅋㅋㅋ 6 46살 2013/06/19 2,351
264343 올레tv 보시는분 vod 유효기간 질문이요. 2 tv 2013/06/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