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세경은 드라마 캐릭터가 계속 비슷하네요..

..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13-04-04 23:02:58

이상하게 드라마에서 캐릭터가 비슷비슷해요.

연기도 비슷비슷한것 같고..

그 틀에서 벗어나기가 힘든듯...

계속 저러면 오래가기 힘들텐데요.

IP : 175.192.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13.4.4 11:06 PM (223.62.xxx.184)

    다찌마와리에서는 괜찮던데요.

  • 2. 얼굴이
    '13.4.4 11:09 PM (112.154.xxx.153)

    좀 우울한 이미지에요... 말투도 되게 좀 말 잘하는 말투가 아니라 약간 조심스럽게 어눌한 말투? 표정도 좀 어눌하고 ... 약간 억울하고 뭔가 당하는 이미지...?

    이미지가 좀 다양하게 나오는 연기자는 아닌거 같아요

  • 3. 얼굴이
    '13.4.4 11:10 PM (14.52.xxx.127)

    미모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송승헌이 더이뻐보입니다.

  • 4. 솔직히
    '13.4.4 11:15 PM (1.221.xxx.11)

    오늘처음으로 몰입해서보긴 했는데요 완전 옛날스토리라서 안보기로 했어요 송승헌연기잘하네요

  • 5. ..
    '13.4.4 11:32 PM (1.225.xxx.2)

    연기경력 몇년인데 아직도 발전이 없어요.
    실제로 보면 전혀 연예인 삘이 없대요.
    그 얘기는 열명에게도 더 들었으니 애먼 소리는 아닌듯.

  • 6. 이상
    '13.4.4 11:55 PM (175.197.xxx.220)

    신세경, 신민아, 이민정은 외모, 연기력 다 별로인것 같은데 이상하게 주연맡는게 신기하게 느껴지는

    일인입니다.

  • 7. 신세경
    '13.4.5 12:01 AM (99.226.xxx.5)

    보고만 있어도 이쁘니까 용서해줌 ㅎ
    뿌리깊은 나무에서의 역할이 제일 어울렸어요.
    아주 못되고 잔인한 역할도 잘할겁니다.
    기대함.

  • 8. 뭘해도
    '13.4.5 12:09 AM (119.200.xxx.70)

    좀 청승맞은 느낌이 있긴 하더군요.

  • 9. dd
    '13.4.5 1:44 AM (222.101.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왠지 신세경 처연하게 가난하고 불쌍하면서 욕심도 많아 보여 흥미롭다는 느낌 들었어요. 드라마만 잘 빠지면 발리에서 생긴 일 하지원을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왜냐면 요즘이 더 팍팍하니까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또 신세경 이쁘 ...ㅜ

  • 10. 나쁜애
    '13.4.5 8:29 AM (203.226.xxx.92)

    역할도 잘할것같은데 뿌리깊은나무 배역도 좋았구요 패션왕 같은거 그만하지 아쉽네요 진부해요

  • 11. ..........
    '13.4.5 9:18 AM (118.219.xxx.100)

    다른사이트에서 신세경은 가난미가 있대요 가난미 진짜 부자로 나오면 안어우릴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855 백년의 유산 6 몰까 2013/04/20 2,363
242854 저희집 잡곡밥 비율좀 봐주세요~ 5 주부2단 2013/04/20 2,163
242853 자궁근종 수술하신 분들께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13 하양구름 2013/04/20 11,018
242852 고양이 중에 특별히 털이 더 많이 빠지는 종이 9 2013/04/20 4,506
242851 드라마백년의 유산 질문요~ 3 ^^ 2013/04/20 1,309
242850 혹시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틀 책 있으신 분!! 1 다중지능 2013/04/20 773
242849 떡이 너무 맛있어요 ㅠㅠ 9 떡순이 2013/04/20 2,440
242848 no pain, no gain - 인간 관계에도 적용되나요? 6 2013/04/20 1,579
242847 페이스북은 참 좋은거 같아요 1 슬픔 2013/04/20 1,229
242846 주부님들..이런 쪽파 어떻게 먹어야 될까요?? 1 ?? 2013/04/20 700
242845 식탐 줄여주는 책이에요~ 29 소박한 2013/04/20 5,321
242844 주말이면퍼져있는저 ...넘한심하내요... 8 한싣 2013/04/20 1,878
242843 돈의 화신에 낯익은 얼굴이 보이네요 2 @@ 2013/04/20 2,385
242842 요즘 산후조리는 조리원가고 친정에서도 하나요? 6 산후조리 2013/04/20 1,713
242841 너무 속상하네요. 저는 이혼가정의 자년데요... 과제를 해야해요.. 16 .... 2013/04/20 9,539
242840 손연재가 선전하는 운동화.. 신어보니 생각보다 편하더네... 23 휠라 운동화.. 2013/04/20 5,225
242839 몽고 간장 맛있는 건가요? 8 .. 2013/04/20 5,785
242838 동네 골목에서 담배피는거 법으로 금지좀 시켯음 좋겟어요 1 ㅠㅠ 2013/04/20 455
242837 바다-사랑밖엔 난몰라..불후의명곡 6 감동... 2013/04/20 2,308
242836 중학생 친구만나먼 집에 몇시에 오나요 4 갈수록늦네 2013/04/20 775
242835 효소 중의 효소 통곡물발효 효소식품 밝아요 2013/04/20 867
242834 봄철 뒤집어진 피부 ㅠㅠ 3 고민녀 2013/04/20 1,467
242833 82쿡에 내공있는 분들의 글들을 읽고 싶어요. 5 더드미 2013/04/20 1,485
242832 검은벌레있는 쌀들 가래떡 만들어도 되나요 15 2013/04/20 4,225
242831 오유 라는 사이트 4 ㅇㅇ 2013/04/20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