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안수로 사용할려구...당귀를 끓이는데요...
뭐랄까.... 진액이라고 해야하나? 더덕을까면 나오는 찐덕찐덕한 액 같은게 떠요.
이게 정상인가요?
거품같은 부유물도 많고, 제가 잘못 산건지 이게 정상인지 알고 싶어요~~
물도 쌀뜨물 같이 뿌옇구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어제 세안수로 사용할려구...당귀를 끓이는데요...
뭐랄까.... 진액이라고 해야하나? 더덕을까면 나오는 찐덕찐덕한 액 같은게 떠요.
이게 정상인가요?
거품같은 부유물도 많고, 제가 잘못 산건지 이게 정상인지 알고 싶어요~~
물도 쌀뜨물 같이 뿌옇구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얼마전에도 올라왔어요..
덜 말린 것에서는 기름이나 진액같은 것이 나온답니다.
괜찮다고해요. 걷어내고 씻으면 된답니다.
걷어 내야 되요?전 그냥 안걷어 냈는데 그 진득 진득 때문에 냄비 딱느라 죽는지 알았다고 엄마가 빨래 삶는 통에 삶으라 해서 슬퍼요
먹지는 못하니깐요
아....그랬군요....
전 주전자로 끓이다가...이건 아니다 싶어서...얼른 냄비로 옮겼거든요...
닦는다고 열심히 닦긴 했는데.....주둥이에 아무래도 끼지 않았을까 싶네요...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