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바 음악 좋아하세요 ?

........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3-04-04 15:42:21

Gimme Gimme Gimme 듣는데 아주 좋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3wCK6INQcHs

4분 30초 정도에 나오는 새소리같이 상쾌한

라시도 파파미도, 하는 요 악기 뭔지 혹시 아세요 ?

2분 40초 정도에 고음으로 확 질러주는 것도

힘찬 새소리같네요.

IP : 58.236.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4 3:42 PM (58.236.xxx.74)

    http://www.youtube.com/watch?v=3wCK6INQcHs

  • 2. 스뎅
    '13.4.4 3:43 PM (182.161.xxx.251)

    뭐 하나 버릴게 없죠^^

  • 3. 그쵸
    '13.4.4 3:44 PM (58.236.xxx.74)

    맘마미아랑 댄싱퀸도 너무 좋더라고요,
    영화 맘마미아 보면서 아바 노래 가사를 확실히 다 알게 되서 얼마나 속시원하던지요,

  • 4. 식충이
    '13.4.4 3:46 PM (175.223.xxx.203)

    아바노래는 질리지가 않아요 팝계의 클래식 같단느낌 가사도 좋구용

  • 5. 저요~~
    '13.4.4 3:51 PM (39.121.xxx.55)

    매일 매일 아바노래 듣는데요..정말 좋아요~
    가사들도 넘 예쁘다고할까? 그렇구요...

  • 6. 그쵸
    '13.4.4 3:53 PM (58.236.xxx.74)

    금속성같기도 하고 새소리같기도 하고 소리의결이 너무 아름다워요.
    작곡자 역량도 너무 탁월하고요.
    살아있는 순간의 기쁨 자체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음악같아요,

  • 7. 그쵸
    '13.4.4 3:56 PM (58.236.xxx.74)

    영화 맘마미아에서 메릴 스트립이 비스듬하게 껴안은 자세에서
    아만다 발톱 다듬어 주는 장면, 볼 때마다 아름답고 감동적이에요.

  • 8. 아바가
    '13.4.4 4:10 PM (121.165.xxx.189)

    그 주옥같은 노래들의 음원을 안 빌려주는거로도 유명하죠.
    마돈나가 아마 유일할듯... 도입부에 전주 한소절 샘플링하려고
    무쟈게 졸랐다죠 ㅋㅋㅋ 역시 돈나언니^^
    Hung up 말이에요. 전 아바노래로 영어입문한 뇨자~

  • 9. phua
    '13.4.4 4:17 PM (203.226.xxx.175)

    스뎅님 찌찌뽕^^
    모두 정말 좋쵸..

  • 10. 아나키
    '13.4.4 4:25 PM (116.123.xxx.17)

    요즘 걸으면서 아바 노래 계속 듣는데, 정말 좋아요.
    리듬에 맞춰서 힘차게 걸으면 살이 빠지는 느낌까지..^^

  • 11. 미호
    '13.4.4 4:43 PM (112.156.xxx.136)

    지금 이거 보고 갑자기 아바노래 생각나서 thank you for the music 틀고 따라부르는데 갑자기 눙물이;;;ㅋㅋㅋㅋㅋ저오늘 감성충만했나봐요 ㅋㅋㅋ 좋은 노래는 시공간을 초월해서 주는 감동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779 직업상담사 어떤가요? 1 리턴공주 2013/04/08 2,110
237778 참한 총각 소개팅 잡아줬는데요. 3 ㅠㅠ 2013/04/08 2,552
237777 목동에 옷수선 잘하는 곳 있을까요? 2 ... 2013/04/08 2,752
237776 오래된 비누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8 비누사랑 2013/04/08 4,148
237775 사대보험 이중가입은 안 되나요? 3 보험 2013/04/08 6,576
237774 라디오 들으면서 82하삼... 5 활기찬 하루.. 2013/04/08 587
237773 전화영어프리토킹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커피프린스2.. 2013/04/08 621
237772 원하던 이직 성공했는데 기쁘지 않아요 5 행복은 2013/04/08 1,816
237771 중2.딸 공부 봐주는거 . . .이렇게라도 해야나요? 18 꼴등 2013/04/08 2,297
237770 미국 서부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5 미국 서부 2013/04/08 1,218
237769 구멍숑숑 뚫린 실내화 빠는 비법 좀~~~~ 9 운동화 2013/04/08 2,229
237768 유치원 친구들이 우리아이를 이상한 아이라고 하네요 8 일희일비 2013/04/08 2,090
237767 개인강습으로 수영 배운지 일년 그 다음은? 6 수영 2013/04/08 1,595
237766 눈꺼풀에 지방이식하신분 계신가요? 7 ... 2013/04/08 5,131
237765 입주아주머니를 내보내고 대청소를 했어요. 바쁜 맞벌이 엄마들 한.. 5 와웅 2013/04/08 2,929
237764 중학교 디딤돌수업에 대해서요 2 문의드립니다.. 2013/04/08 411
237763 sbs 다큐 적게 벌고 더 행복하게 살기 보신분 4 자유 2013/04/08 2,841
237762 82 장터에 대한 맹목적 사랑,, 왜 그럴까 궁금하네요 15 맹목 2013/04/08 1,569
237761 4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4/08 607
237760 첫애 사립초 보내고,가치관의 혼란이 오네요. 129 뭘 위해 사.. 2013/04/08 24,223
237759 시판 스파게티 소스 추천해주세요 5 ... 2013/04/08 1,040
237758 은재네님된장 작은키키님된장 오후님된장 그리고 된장골 10 조심스럽게... 2013/04/08 1,309
237757 해독쥬스에 과일 뭐 넣으세요? 1 2013/04/08 760
237756 한국의 아사다 마오-- 손연재 31 ㅎㅎㅎ 2013/04/08 4,826
237755 금한돈시세 1 라임 2013/04/0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