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 경우 돈관리는 어떻게해요?

답변기다립니다.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3-04-04 10:43:02

누나,남동생,여동생 이렇게 3이 결혼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돈을 5만원씩 걷었어요.

 

어찌하다 보니 누나인 제가 총대를 매고..관리하게 되었는데

통장을따로 만들어서..관리하는게 나은건지..

 

적금으로 만들까요? 어찌하나요..

그러면 그때 그때 써야할때 돈을 못쓰게 되는 경우도 생길것 같아요.

매달 15만원씩 어떻게 쓰죠?

IP : 210.123.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현맘
    '13.4.4 10:47 AM (112.162.xxx.24)

    저희는 자매3명이 3만원씩 걷어서 1년 적금들었어요
    돈이 필요할때는 적금을 해약 하시더라도 적금을 드는게 좋을것 같아요..적지만 이자도 붙구요.그냥 보통예금 하면 이자가 넘 없어요

  • 2. 형제계비명목.
    '13.4.4 10:47 AM (210.123.xxx.91)

    형제 계비 명목인데..여행인..외식때 쓰자고 갓 결혼한 남동생이!!
    먼제 제안해줬어요..
    결혼전에는 들은척도 안하더니..결혼하더니 많이 변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 3. ..
    '13.4.4 10:53 AM (121.148.xxx.219)

    우리도 다섯형제-3만원씩 내는데
    정기적금처리가 어려워요.
    수시 입출금에 두고 있어요.
    두명(나.넷째)만 매달 넣고 세사람은
    한사람은1년째 안넣고 두사람은 서너달에 한꺼번에...

  • 4. ㅇㅎ
    '13.4.4 11:12 AM (58.226.xxx.70)

    올케의 코치가 있었나보네요ㅋ

    저희친정도 자매들끼리 5만원씩 걷어서 입출금통장에 넣고 있어요
    목돈 필요할때 씁니다^^

  • 5. 형제계비명목
    '13.4.4 11:13 AM (210.123.xxx.91)

    시댁꺼 관리를 1년했는데 적금으로 돌리니 그때그때 큰 돈을 제가 가진 돈에서 쓰게 되니 번거롭더라구요.
    수시입출금도 괜찮을꺼 같네요...

    그때 불편했었거든요. CMA도 좋구요.

  • 6. 형제계비명목
    '13.4.4 11:23 AM (210.123.xxx.91)

    올케의 코치가 있었나봐요..정말 추측이긴한데..
    1월에 결혼해서 ..설에 제가 밥사고...가족모임을 2월에 했을때 여동생네가 밥을 샀거든요..ㅋ

    그냥 저희는 돌아가면서..사는 분위기였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감사할 나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517 럭셔리 블로거 질문 죄송합니다. 관심있는 분만 클릭해주세요. 17 궁금 2013/04/17 25,564
241516 외국 대학원은 드랍되믄 방법이 없나요? ㅇㅇㅇ 2013/04/17 638
241515 우리 남편의 센스-_-;; 62 ... 2013/04/17 14,687
241514 “4대강 사업 감사에 야당 추천인사도 참여 가능” 세우실 2013/04/17 409
241513 연골이 찢어진거 같은데 어떻하지요? 3 다이욧 2013/04/17 1,133
241512 이 문자 스미싱 맞죠? 알약 2013/04/17 571
241511 초등 음악 교과서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노래 있나요? 1 요즘 2013/04/17 542
241510 보험, 잘 아는 분 계셔요? 4 크로아상 2013/04/17 499
241509 구스이불 집에서 어떻게 세탁해야하나요?? 4 궁금이 2013/04/17 1,891
241508 우리동네 문화센터 풍경은 젊은 애들이 진상~ 4 나비 2013/04/17 1,819
241507 임시주부생활도 힘든데 결혼은 어떻게 해요 ㅠㅠ 11 .... 2013/04/17 1,337
241506 놀부 마누라 같은 친정엄마 4 칠뜨기 2013/04/17 2,394
241505 시판 슬라이스치즈 어디께 맛있나요? 11 슬라이스치즈.. 2013/04/17 4,168
241504 자랑~ 운동 7개월차, 드디어 비만탈출 14 다엿 2013/04/17 4,411
241503 추석연휴 친구와 둘이서 유럽여행,읽을 만한 책 추천해주셔요~플리.. 5 봄맘 2013/04/17 1,066
241502 난폭운전하는 시내버스 1 공포체험 2013/04/17 412
241501 수학학원을 그만두고 혼자서 공부 10 고3엄마 2013/04/17 2,274
241500 드라마 돈의 화신 보시는 분 계세요? 24 아리강아지 2013/04/17 2,557
241499 잘 꼬이지 않는걸로 사고 싶어요. 2 줄넘기 2013/04/17 625
241498 신용회복기금과 국민행복기금 차이점 살펴보고 있는데요. 휘핑빵빠레처.. 2013/04/17 583
241497 변희재가 이해 안가는 점이요 15 ........ 2013/04/17 2,289
241496 낸시랭, "말하기 힘든 가족사 있다" 우회적 .. 12 호박덩쿨 2013/04/17 4,920
241495 유아축구팀명 추천 좀 해주세요~ 5 사랑둥의맘 2013/04/17 4,359
241494 만약 유진박엄마가 연아어머니같은 분이었다면 8 레드 2013/04/17 5,543
241493 요즘 진주 날씨? 벤자민 2013/04/1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