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에 하리수 시어머니 나와요

ㅇㅇ 조회수 : 4,005
작성일 : 2013-04-04 10:27:57


하리수씨를 되게 이뻐하시네요

역시 인생이란게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편한걸까요?

뭔가 많은 생각이 오고가네요 
IP : 58.233.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4 10:34 AM (180.70.xxx.116)

    웬지 골치덩어리 아들 며느리덕에 잘 치웠다 싶은 ...그런 맘 아니실지..^^;;;

  • 2. 굴음
    '13.4.4 10:37 AM (58.124.xxx.90)

    현명하고 트이신분 같아요. 말씀도 자분자분 잘하시네요. 인물도 좋으시고..

  • 3. ...
    '13.4.4 10:44 AM (1.229.xxx.9)

    골치거리아들은 아닌거 같던데 ^^
    그냥 아들이 원하는 삶을 받아들이시는 거겟지요

  • 4. //
    '13.4.4 10:44 AM (1.247.xxx.5)

    하리수가 성격도 쿨하고 시어머니 한테 잘 할것 같아요

  • 5. ..
    '13.4.4 11:22 AM (175.249.xxx.90)

    연예인들 가족들 나오는 거 보면 딱.....작가가 짜 준 프레임에 연기 하는 것 같아서 좀 부자연스럽던데....

    시어머니 집에 피디가 찾아가서 촬영한 것도 그렇고...

    하리수 시어머니한테 전화하는 장면도 그렇고.....사이좋은 고부 사이라도....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넘 티나서

    어색해요.

  • 6. 흠흠
    '13.4.4 11:33 AM (175.208.xxx.91)

    .. 님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네요. 대단한 시어머니다 싶었는데 하리수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얼마나 힘든 삶이었고 편견에 살면서 속상했겠어요. 신이 잠깐 실수하여 저지른일인데

  • 7. 앞에 잠깐 봤는데
    '13.4.4 2:21 PM (211.224.xxx.193)

    하리수가 조명가게 간 장면..머리를 자꾸 넘기고 만지고..뭔가 자신감 없는것 같아요. 예전엔 아주 당당했던거 같은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270 이 피부과..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1 ㅠㅠ 2013/04/14 1,858
240269 밖에서 메꾸는 남편 21 부부관계 2013/04/14 7,741
240268 냄비밥! 어느 냄비에 하면 최고로 맛 좋을까요? 8 밥순ㄴ이 2013/04/14 2,152
240267 드럼세탁기의 갑은? 5 수피야 2013/04/14 1,710
240266 올해 29살..얼마전에 남친에게 차인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15 연애의 끝... 2013/04/14 4,060
240265 정관장 같이 비싼거 말고 홍삼액 믿고 살만한 곳 2 홍삼 2013/04/14 1,964
240264 급 오이소박이할때 액젖대신 새우젖넣어도 4 바보보봅 2013/04/14 1,376
240263 집안 정리정돈의 비결은... 6 ddd 2013/04/14 7,463
240262 우리남편 외식하면 자기좋아하는 음식만 먹어요 10 참 배려심없.. 2013/04/14 2,154
240261 하루종일 온 몸에 힘을 주고 있어요 9 저같은 분 .. 2013/04/14 4,029
240260 스콘 좀 여러군데서 드셨다 하시는분들 11 .. 2013/04/14 3,121
240259 운전연수 받으려면 운전면허 학원 알아봐야 하나요? 장농면허 2013/04/14 886
240258 통돌이 세탁기의 갑은 어느 모델인가요? 4 통돌 2013/04/14 2,597
240257 오늘 저녁 메뉴는요? 20 메뉴 2013/04/14 2,195
240256 강아지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란 글 어디 있었나요? 2 .. 2013/04/14 826
240255 광화문 벼룩시장에 다녀왔어요. aa 2013/04/14 1,345
240254 양악수술이나 뼈 관련 성형 하면 뼈 안시려울까요? ,, 2013/04/14 951
240253 무선공유기 추천 해주세요 3 노트북 2013/04/14 756
240252 저렴한 디저트부페나 베이커리부페 추천해 주세요^^ 2 .. 2013/04/14 1,452
240251 불행을 더 잘 느끼는 사람들의 신경회로는 주로 8 ........ 2013/04/14 2,346
240250 집은 이사가기 언제쯤 내놔야하나요? 4 집매매 2013/04/14 1,072
240249 진쫘 무신놈의 바람이 이리 처부는거에요? 7 바람미치겠다.. 2013/04/14 1,802
240248 첫째아이가 안쓰러워요 3 우리아이 2013/04/14 1,608
240247 댁의 6학년아이는 주말과 휴일을 어떻게 보내나요? 4 스케쥴이 없.. 2013/04/14 1,303
240246 전사소녀 네티 보셨던분? 3 도둑 2013/04/14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