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바람때문에..........

바람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3-04-03 23:07:01

남편이 딴데서 그 짓 하다가 걸렸어요.

일전에 제가 남편 잠바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다고 글 올렸잖아요.

열 받아 죽겠는데 이혼서류 작성해 들이 댈까요?

아님 살겠다 생각하면 고가의 가방이나 의류를 카드로 질러 버릴까요?

아님 해외여행 카드로 아이랑 바람 쐬러 갔다 올까요?

 

며칠 동안 계속 제 감정을 주체 할 수가 없네요.

상당히 오랫동안 밖에서 한 것 같은데.......

IP : 1.244.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3 11:11 PM (119.71.xxx.74)

    본인이 살지 말지 결정하신다음 살기로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마음이 풀릴지
    안살거면 이혼방법이런거 올리시는게
    현실적으로 더 도움되시겠네요

  • 2. 맘미
    '13.4.3 11:25 PM (182.222.xxx.55)

    나하구 상담해요

  • 3. 맘미
    '13.4.3 11:39 PM (182.222.xxx.55)

    맞바람 만나요

  • 4. 위에
    '13.4.3 11:59 PM (180.68.xxx.85)

    저 사람 좀 치워 주세요

  • 5. 힘드시겠지만
    '13.4.4 9:28 AM (211.114.xxx.77)

    이렇게 즉흥적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러다 남편이 만성이 생겨요. 본인이 이렇게 하면
    여기까지만 혼나겠지 하는.. 이혼은 정말이지 모든게 내가 준비되어 있고 정말이지 살수가 없을때
    하는겁니다. 지금 감정에 욱해서 하는 이혼은 양쪽 모두 후회가 되지요.
    특히 글쓴님 마음에 상처만 억울한 마음만 남게 되어 이혼한다고 해서 화가 풀리는건 아닙니다.
    그냥 일단 지켜보시고.. 절대 시댁에 친정에 알리지 마시고 양가에 알리는건 최후의 일입니다.
    잘못하다가는 집안싸움이 되거든요. 본인이 감정을 추스리시고 남편의 확답을 들으신후 그 다음에
    남편이 각오한 말을 이행하시는지 살펴 보신다음 본인도 변화를 하시면서 이혼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웃긴말로 남편이 일단 돈은 벌어오잖아요? 그 돈으로 본인을 가꾸고 본인을 위해
    투자를 하시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오히려 내 편은 남편이 아닐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하시고..
    여하튼 지금 욱하는 마음으로 이혼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경험상 말씀 드립니다.
    기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470 연가ENT에 아이들을 보내신 분 계시나요..? .. 2013/04/04 481
239469 초등 담임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안받고 문자답장에 답이없을때? 3 궁금 2013/04/04 2,105
239468 남편 핸드폰을 몰래 보시나요? 17 궁굼 2013/04/04 9,718
239467 진피는 다 국산인가요? 3 ㅇㅇ 2013/04/04 811
239466 비오는 토요일 나들이 갈데 좀 추천해 주세요 미즈박 2013/04/04 470
239465 朴대통령, 4대강 언급..“경제-환경 대립해선 안돼“ 2 세우실 2013/04/04 726
239464 지금이 쪽파철인가요? 4 너머 2013/04/04 1,144
239463 청국장 끓이려는데 도와주세요 4 청국장 2013/04/04 1,220
239462 초1 폭력글을 보고... 29 .. 2013/04/04 3,980
239461 일지가 같으면 배우자운도비슷한가요? 1 사주 2013/04/04 1,701
239460 여행한번가기 너무힘들어요 중국 여행 어찌하나요 4 힘들어요 2013/04/04 901
239459 변산 체석강 쪽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6 백만년 만의.. 2013/04/04 1,592
239458 성형 수술은 정말 의느님을 잘 만나야 되네요 13 ... 2013/04/04 4,267
239457 옆에 배너에 모자(썬캡) 보니 사고싶네요 5 햇님 2013/04/04 1,114
239456 담주에 괌가는데...맘이 참 그래요.. 2 심난 2013/04/04 1,727
239455 그녀 생각에 가슴이 몰랑해졌어요. 홍시처럼. 연애 조언 좀 주세.. 8 밀빵 2013/04/04 2,484
239454 오늘 날씨 참 좋네요 7 ... 2013/04/04 880
239453 '통화 엿듣고 문자 엿보고' 도청 앱 판매자 첫 구속 맛폰 2013/04/04 668
239452 휘슬러살까요 국산 통3중이나 바닥5중압력솥살까요? 12 압력솥 2013/04/04 5,353
239451 매실액기스 만드는거 난이도 높은 편인가요 4 ... 2013/04/04 1,007
239450 헛걸음 했어요~~ 아샘 2013/04/04 574
239449 성동일씨 돈잘버나봐요 38 ........ 2013/04/04 23,230
239448 놀라운 발견 2 ㅣㅣㅣ 2013/04/04 1,013
239447 생신장소 느티나무 2013/04/04 465
239446 연봉협상관련조언부탁 협상 2013/04/04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