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범이 왜 조인성을 찔렀나요?
왜? 그랬나요?
알려주시면 삼대까지 복 받으실꺼예요
1. ..
'13.4.3 10:54 PM (218.48.xxx.196)마지막 게임을 했어요. 김사장과..
김사장 거기서 오수에게 지고
그런데 김범 가족 이사가는 길에 큰 트럭으로 죽일려고 김사장이 준비 .. 칼 던짐
김범이 오수 찌름2. 음...
'13.4.3 10:58 PM (211.201.xxx.173)댓글을 보고도 이해가 안돼요. 김사장이 김범 가족을 죽이려고 했는데 오수를 왜 찌르는지...
그럼 김범이 김사장을 찔러야 하는 거 아닌가요? 김사장이 김범 가족을 걸고 협박을 한건가요?3. ..
'13.4.3 11:02 PM (218.48.xxx.196)김 사장이 칼 던짐... 김범 가족에게 전화. 전화연결...김범 가족 이사 트럭으로 큰 트럭이 라이트 키고 달려 오기 시작...
그래서 찌름...4. ..
'13.4.3 11:03 PM (218.48.xxx.196)마지막은 일본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 더 낫네요.
5. 근데요
'13.4.3 11:06 PM (203.226.xxx.211)끝에 범이가 수 만나러가는 날이라는게 무슨뜻이에요? 마무리가 이해안되요
6. ..
'13.4.3 11:07 PM (218.38.xxx.50)죽은줄 알았더니 살았네요 오수
둘다 오늘 넘 이뻤어요 조인성 오늘 연기가 제인 나은듯 ㅎ7. ..
'13.4.3 11:07 PM (180.69.xxx.121)수만나러 그 까페에 간다는 말이었나봐요...
꽃이라고해서 무덤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살아있었네요..8. 영이 친오빠 오수
'13.4.3 11:08 PM (59.12.xxx.246)범이가 친오빠 오수 만나러 가는 듯요.
9. 궁금
'13.4.3 11:10 PM (118.34.xxx.123)..님 일본판 결말은 어떻게 끝나나요?
알려주실수 있나요?10. 이상함
'13.4.3 11:10 PM (218.48.xxx.72)내용은 정말 너무 억지스러워요
왕비서 그런거며 내보낸거 다시 들어온거 다 이상함 ㅎㅎ
보던거 내용 궁금해 봤는데 시청자 가지고 논거 같고
바보된거 같아요..ㅠ11. ..
'13.4.3 11:10 PM (218.48.xxx.196)전 그래서 오수 영이 둘다 죽은 줄 알았거든요..
벚꽃길의 자전거는 착각 근데 산거네요...12. 아..진짜 오빠 오수 말한거군요
'13.4.3 11:12 PM (203.226.xxx.211)결론이 령이 친구한테 맞고 들어와서 동생 때리고 맞은 동생은 나가서 또 친구때리는 거 아닌가요?얘기 듣다보니 그렇게 생각되네요. 원글님은 형이 동생 때리는 것은 모르는 상황일테구요.
13. ..
'13.4.3 11:32 PM (218.48.xxx.196)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결말은
영이가 수술이 잘 되었어요. 그런데 붕대풀때 같이 있어주겠다는 수가 없어요. 어딨냐고 찾으니 공항으로 갔다고 해서 ....
공항에 도착했디만 영이는 수를 본 적이 없어서 두리번두리번... 수는 알아보지만 모르는 척,..
그때 영이 눈을 감고 찾아가요. 그리고 그 앞에 서는데 모르는척 수가 돌아서서 가고 그 등을 아코(영이)가 계속 쳐다보고 수가 가다가 멈춰서는데서 끝나요.. 본게 근 1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와타나베아츠로가 '아코'하고 부르던 음성이 기억에 남아있어요.14. 궁금
'13.4.3 11:37 PM (118.34.xxx.123)..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5. 리턴공주
'13.4.4 12:12 AM (175.223.xxx.160)감사합니다~~
덕분에 막방 이해하며 봤어요
김범의 아빠로 나오신 분은 월화수목 계속 나오셨네요?
월화는 권상우 아빠로 나오셨죠?16. ㅡㅡ
'13.4.4 1:08 AM (211.234.xxx.158)요즘은 드라마에서 칼이며 총 맞고도 말짱히 사는게 유행인가봐요ㅋ
17. 그니까
'13.4.4 9:42 AM (222.107.xxx.181)김사장이 김범보고 오수 안 찌르면 너네 가족 죽인다, 협박해서
김범이 오수를 찔렀다, 이거죠?
살짝 찔렀나봐요.18. 찔렀을때는
'13.4.4 11:4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죽은것 처럼 해놓고 나중에 멀쩡해지니 혼란이....ㅋㅋ
19. 그럼
'13.4.4 11:49 AM (121.136.xxx.134)김사장이 오수 살아있는거 알았는데,다시 김범가족 찾아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
에이띠~ 억지로 억지로 이해하는걸로 하며 봐야했던 드라마~20. .....
'13.4.4 12:36 PM (223.62.xxx.34)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비약이 넘 심하고
쌩뚱 맞기 그지없네요.
시청자를 헷갈리게 잘 주무르면 예술성 있는 게 되나요?
이번 그겨울은 노희경을 다시보게 한 드라마예요ㅠㅠ 어찌어찌 비약하며 멋져 보이게 끌고 갔지만 엉성하기가 짝이 없네요. 완전 초짜가 겉멋 들어 만든 작품같아요ㅠㅠ21. 어쨌든
'13.4.4 4:04 PM (122.44.xxx.52)설정이 너무 급박해서 어거지같긴 했는데
배우로 안보던 송혜교의 재발견인 드라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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