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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본 힐링캠프

로뎀나무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3-04-03 22:22:10

 

관련 글이 워낙 많아 그냥 지나가고 싶었는데

그냥 한 마디만 하고싶어서.

힐링캠프 제작진들..참 누구 생각인지는 몰라도

손 편지라니..지금 상황에 손 편지 읽고 줄줄 우는 얼굴 잡을때냐고!

송*아씨 10년 팬질하다 접어버린 나도 눈살 찌푸려지더만

하도 말이 많아 뭐라고 했길래 이 난리인가싶어 유료 다운까지 받아서

보고있자니..참 가관입디다.

그나마 1부랑 2분 중반까진 그런대로...썩 유쾌하진 않았지만..그럭저럭

봐줄만 하더니 급기야 으아~ 손 편지,오글 멘트,부담스런 눈물 크로즈업..헉.

티비에 조금만 아픈 사연이나 슬픈 내용 나와도 눈물 주르륵인 내 감성도

그 손 편지로 강요당하는 눈물엔 그저 헛 웃음만 나더이다.

안그래도 불안한 눈빛,안절부절인 몸짓,억지 미소까지..저늬도 마냥 행복하진 않았나부다싶어

은근 안스러워지려는 찰라에 등장해서 내 맘을 꽁꽁 얼려버린 눈물 콧물 시퀀스.

쩝.

 

 

 

 

IP : 220.70.xxx.2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ulland
    '13.4.3 10:27 PM (211.209.xxx.184)

    저는 안봤어요. 근데 보신분들 중에 마음 움직이신분들도 많으신가봐요. 블로그도 공개되고 오히려 동정론으로 바뀌었어요. 전 그럴까봐 방송도 블로그도 안봤어요. 이젠 정말 관심 끊으려구요.

  • 2. del
    '13.4.3 10:49 PM (121.167.xxx.36)

    저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느꼈네요.
    나름 힘들었겠구나 싶다가 우는 모습을 보니 뭐지???싶은게,
    애 엄마로 살고 있어서 그런가 딸의 상처가 더 염려되더라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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