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3.4.3 8:43 PM
(175.223.xxx.51)
저도 빌리엘리어트 참 좋아하는데,,,
너무 오버하시네요.
2. 호이2
'13.4.3 8:44 PM
(211.36.xxx.81)
한석규씨는 정치적인 색을 나타낸적 없는거로
압니다.
빌리 엘리어트는 본 사람들은 대다수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3. ㅋㅌ
'13.4.3 8:44 PM
(115.126.xxx.98)
본인이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은 이상은..
그냥 내버려 뒀으면 해여...
4. ..
'13.4.3 8:44 PM
(61.83.xxx.26)
제가 알기론 없는데요~
저 솔직히 한석규씨 영화 좋아하는거 몇편되는데 팬이라고까진 말 못해요.. 찾아보진 않으니까..
유인촌씨와 비교하시니 하는말입니다..
힐링캠프는 별생각없이 봤어요... 좋고싫고 이런거없이 그냥 시간이 나서~
5. 84
'13.4.3 8:47 PM
(114.202.xxx.105)
네.. 제가 오바했나보네요..ㅋㅋ 그랬다면 다행.^^
빌리엘리어트는 저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영화로 꼽지는 않지만 감동적으로 보긴했죠..
6. ᆢ오버하시네요
'13.4.3 8:48 PM
(223.62.xxx.179)
한겨레와 함께 한동안 영화계를 위해 시나리오 공모전 거금을 투자한 한석규를 어찌 이리 생각하시는지ᆢ
원글님의 편협한 시각에 제가 다 섭섭하네요ᆢ
글 내리시지요ᆢ
7. ㅊㅍ
'13.4.3 8:51 PM
(115.126.xxx.98)
뭘 또 오버라고...윗님 말씀 처럼...딱 연기만 하는 사람이에요..
정치색은 둘째치고..매니저 역활 하는 형님의 행패도
한떄는 심했던지라...
8. 84
'13.4.3 8:52 PM
(114.202.xxx.105)
아.. 윗님 한석규씨가 그런 일도 했었군요...
제가 많이 오해하고 오바한게 맞는가보네요...
글은... 저같은 잘 못 생각하신분이 혹 계실지 모르니 내리지는 않을께요..
댓글들 보며 그렇지 않은 다른 부분을 알 수 있으니..
섭섭하게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저도 좋아하는 배우를 마음 속에서 잃고 싶지 않고 확인 하고 싶은 맘에 여쭌거에요..
9. ㅇ
'13.4.3 8:52 PM
(68.49.xxx.129)
어머..여기사이트는 다 야당 옹호하는..쪽이신가요? 여기도 정치색이 있다니..몰랐어요 ㅎㅎ
10. 궁금할수도 있겠는데
'13.4.3 8:52 PM
(220.119.xxx.40)
참..그렇네요..전 배우로서 한석규씨 좋아해서 정말 이런글은 오바다..싶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11. 미치겄다
'13.4.3 8:54 PM
(211.234.xxx.189)
빌리 엘리어트
정치색 따지자면 야당 성향쪽 영화죠
그럼 하럭규가 친야 성향되나요?
박 근혜가 좋아하니 친정부성향인가요?
사람의 다양한 면이 존재하고
나조차 상황따라 달라지는데
이런 글 짜증나요
내 편 아님 어쩌실려고요
12. 빌리엘리어트는
'13.4.3 9:05 PM
(88.75.xxx.160)
그런 비슷한 테마의 영화를 찍어서 영화 홍보 멘트로 넣은 게 아닌가 싶은데요.
13. hh
'13.4.3 9:10 PM
(125.132.xxx.126)
정치색 같으면 그때부터 좋게보고 다르면 마음놓고 맘껏 욕하시게요? ㅡㅡㅋㅋㅋㅋ
14. 84
'13.4.3 9:14 PM
(114.202.xxx.105)
역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찌보면 편협하고 질 낮은 사고일 수 있지만 hh님 말씀이 맞아요..ㅠ
같은 이유로 정준호, 유인촌을 좋아하지 않아요.. 배우로써만 보면 참 매력적인 사람들이였는데...
15. ...
'13.4.3 9:18 PM
(125.181.xxx.42)
원글님 이해합니다.
저역시도 그러니까요--;;
안그러고 싶어도 이제 어쩔수없이 그렇게 돼요.
16. 참으로
'13.4.3 9:18 PM
(219.251.xxx.5)
편협하고 질 낮은 사고..맞아요.부끄러운 줄 아세요..
질립니다..
17. 84
'13.4.3 9:19 PM
(114.202.xxx.105)
네.. 121.155님 대학로 힐링파티때 참석하셨었나보네요..
저도 그때 봉도사님 말씀에 많이 느끼고 반성 했는데
또 편협한 맘으로 뱁새눈이 되어 의심하고 이러고 있네요..
18. zz
'13.4.3 9:28 PM
(125.186.xxx.120)
편협하고 질 낮은 사고..맞아요.부끄러운 줄 아세요..
질립니다..2222
읽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로 수준 이하의 발상이네요
19. 냉탕열탕
'13.4.3 9:36 PM
(223.62.xxx.101)
혹시나하고 물어볼수도 있지
부끄러운줄 알라는둥 그렇게 질타받을 내용인가요
요즘 82 너무 무서워요
20. 왜이러세요
'13.4.3 9:37 PM
(223.62.xxx.32)
이런 내편네편 논리 때문에
그 연기 잘하는 김여진씨도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잖아요.
21. 유스프라
'13.4.3 9:39 PM
(1.247.xxx.78)
편협하고 질 낮은 사고..맞아요.부끄러운 줄 아세요..
질립니다..
읽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로 수준 이하의 발상이네요 3333333
한석규씨를 매도하려다 실패하는군요..
나하고 성향이 틀리면 매도하려는 그 천박함,추악함, 혐오스럽네요
22. 유스프라
'13.4.3 9:41 PM
(1.247.xxx.78)
그러고 보니 글이 너무 천박해. 분란일으키려는 알바나 일베충 같네요. 원글님 알바나 일베충이죠?
23. 84
'13.4.3 9:52 PM
(114.202.xxx.105)
글이 천박할 수 있지만 저 알바도 아니고 일베충도 아닌데요.
개인이 가지는 호불호의 근원이 어떤것이냐의 차이지 꼭 내편네편 논리라고 생각지도 않고요.
24. ...
'13.4.3 10:03 PM
(223.33.xxx.33)
1.247 또 일베충타령이네.
너님이 일베충 아니시던가요?
늘 지켜보고 있어요. 1.247님!!! 작년부터^^
25. 이러니
'13.4.3 10:13 PM
(14.52.xxx.59)
빠가 까를 만드는겁니다
알바 일베충 타령도 지겹구요
빌리 엘리엇 보고 싫어하는 사람 찾는게 더 어렵죠
이창동하고 영화찍고 막동이 시나리오 계속 사비로 상금 낸 사람이에요
진짜 유치 졸렬하시네요
26. 글이
'13.4.3 10:28 PM
(218.50.xxx.30)
참 82쿡스러워요
27. 미친 넘
'13.4.3 10:52 PM
(125.142.xxx.160)
-
삭제된댓글
유치졸렬^^
28. ///
'13.4.3 10:55 PM
(175.198.xxx.129)
댓글들이 굉장히 까칠하네요.
원글님이 지나친 억측을 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리 험악한 댓글을 달던 82가 아니었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08년도와는...
29. 정말싫다
'13.4.3 10:5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까칠? 여기가 정치싸이트도 아니고 니편내편 편가르기 참 졸렬합니다
30. 그게
'13.4.3 10:58 PM
(14.52.xxx.59)
하도 정치색으로 사람 매도하던것의 반작용이라고 해석이 되기도 하는데요???
31. ///
'13.4.3 11:09 PM
(175.198.xxx.129)
까칠하다고 말한게 편가르기입니까????????????????????
정말 표현 참...
표현들이 심하다고 한마디 했더니 바로 이런 댓글이...
08년과 비교해보세요. 그때도 이랬나요??
32. 글쓴분글을보니
'13.4.4 2:28 AM
(119.200.xxx.70)
글쓴분같은 사고방식으로까지 번지는 건 나 역시 조심해야겠구나 싶네요.
모든 사람을 볼 때 그 잣대가 오로지 야당이냐 여당이냐. 니편 내편. 그런 식으로하면
결국 아무도 안 남아요.
멀쩡한 영화 한 편 가지고도 한 사람을 정치적으로 또 색을 입혀서 편가르기를 하려고 하질 않나.
박근혜가 콩밥좋아한다고 하면 콩밥 좋아하는 다른 사람도 박근혜 지지자가 되는 겁니까?
저도 새누리 한번 찍어본 적 없는 인간이지만 이런 식으로 점점 편 갈라서 한 사람 한 사람
찍어내는 것 정말 염증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