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 같은 것에 오징어나 새우나 그런 해산물을 넣고
스파게티에 얹는 소스처럼 만들어진 것을 (스파게티면 없이) 접시에 담아서 먹는 건데요..
빵 같은 것 위에 얹어 먹기도 하구요...
이름이 뭘까요 ㅠㅠ??
제가 읽어도 설명 참 빈약하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게신지.. ㅠㅠ 굽실굽실..
토마토소스? 같은 것에 오징어나 새우나 그런 해산물을 넣고
스파게티에 얹는 소스처럼 만들어진 것을 (스파게티면 없이) 접시에 담아서 먹는 건데요..
빵 같은 것 위에 얹어 먹기도 하구요...
이름이 뭘까요 ㅠㅠ??
제가 읽어도 설명 참 빈약하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게신지.. ㅠㅠ 굽실굽실..
부야베스 말씀하시는건가요? ^^
토마토 마리네이드 아닌가요
바케트 같은데 올려서 많이 먹는데..
브루케스타?
아 해산물이 통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걸 소스로 만들어서 빵이 얹어서 먹는거라는 말씀인가요?
그렇담 부야베스는 아니네요.
부르스케타에는 해산물을 잘 안 넣는데..
뭘까요 ㅎㅎ
해산물... 토마토 소스요? -_-;;;
같은데요,
바케트빵 자른거에다 얹어서 먹는거요.
'쥬페타' 같은데요.
토마토 소스에 해산물 들어간 전체요리에요. 마늘빵도 곁들여 먹구요.
홍대 소노에서 먹던 쥬페타 엄청 좋아했는데 신도시로 이사후 먹으러 가지를 못하네요ㅜㅜ
아.. 먹고 싶어라~~
알았어요^^!!
댓글에 나온 음식들로 검색을 해 본 결과 제가 본 것은 음식의 변형된 형태인가 봐요..
해산물 토마토 라따뚜이? 였나 봐요...
음식 사진을 보니 부야베스랑도 약간 비슷하고,
브루스케타랑도 비슷하고 그러네요^^...
정확히 명명하자면 토마토 마리네이드 같기고 하구요..
82님들을 헷갈리게 해서 죄송해요..
어쨋든 너무 감사합니다^^~~
오오!!!
^^님 쥬페타인가 봐요!!!!
손이라도 덥썩 잡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