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지 말아야 할 거.
사먹으면 사람수대로 딱 김밥 한두줄 씩,
국수 한그릇씩 먹고 말 것을 집에서 하면 끝도없이 들어감.
제과점에서 빵 1~2개만 사먹어도 칼로리 어쩌구 따질 땐 어쩌고,
오븐으로 몇판씩 구워내니 야금야금 1인당 6~7개씩은 먹음.
그렇게 먹어도 집에서 먹으면 물리지도 않고 배부른지도 모르겠음ㄷㄷ
레알 미스테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 들어가야함.
ㅎㅎㅎ마자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맛있기에...
전 김밥 완전 동감요
밖에서도 잘 안사먹어요 제대로된 김밥한줄 만들려면 밥두공기는 들어가는듯 ㅎ
김밥~ 끝네주죠~
밥 한그릇 먹으면 배가 음청 부른데...김밥은 우째 그런지 몰갔어요.
오늘도 하나 구우면 에너지 낭비라고 식빵 두개 구워서 통째로 뜯어 먹던 저랑 아들..ㅡㅡ;;
저도 완전 동감 22 특히 김밥...밥 한솥단지 다 말아도 다 먹음,,ㅠㅠ
그리고 한가지 추가. 똥그랑땡과 부침개...
집에서 먹으면 끝없어요. 맛있는걸 대량으로 만들지 말아야하는데... 쉽지 않죠 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1298 | 4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3/04/17 | 227 |
241297 | 중국 황산에 6월말에 이벤트 당첨되어 아이와 간다는데 1 | 괜찮을까요?.. | 2013/04/17 | 551 |
241296 | 고딩 여학생 거식증 5 | 도움요청하는.. | 2013/04/17 | 2,026 |
241295 | 내가 이럴 줄 알았어........ㅡ.ㅜ 11 | 짜장녀 | 2013/04/17 | 3,067 |
241294 | 헹켈칼 쌍둥이칼 포스타 파이브스타가 무슨차이에요? 1 | 55 | 2013/04/17 | 2,757 |
241293 | 김혜수의 느라지아 24 | 내복패션 | 2013/04/17 | 11,218 |
241292 | 취직이 안됐던 이유는... 3 | .. | 2013/04/17 | 2,108 |
241291 | 매일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제가 이해해줘야 할까요? 3 | .. | 2013/04/17 | 6,614 |
241290 | 수학학원추천 | 방이동 | 2013/04/17 | 456 |
241289 |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3/04/17 | 343 |
241288 | 사무실 공기청정기 | 역지사지 | 2013/04/17 | 447 |
241287 | 왜 크림없는 오레오를 팔지않을까요? 8 | 궁그미 | 2013/04/17 | 2,718 |
241286 | 장터 글삭제 질문이요.. | ... | 2013/04/17 | 502 |
241285 | 유아인의 숙종은 옴므파탈이네요... 9 | .. | 2013/04/17 | 5,118 |
241284 | 자기 직업에 프로페셔널한 여성을 봤을때 즐겁더라구요. 14 | 리나인버스 | 2013/04/17 | 2,516 |
241283 | 19금)부부 관계중 혈액순환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11 | 배움은 죽을.. | 2013/04/17 | 7,025 |
241282 | 유미던가 하는 계약직 여직원 좀 짜증나지 않나요? 13 | 직장의 신 | 2013/04/17 | 4,117 |
241281 | 빨래분류법 5 | 냄새검문 | 2013/04/17 | 1,056 |
241280 | 후아~ 젠틀맨이 1억을 넘었네요! 4 | 참맛 | 2013/04/17 | 2,229 |
241279 | 영화 호스텔 보고 동유럽 여행했는데 7 | 강심장 | 2013/04/17 | 3,316 |
241278 | 남미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10 | ;;;;;;.. | 2013/04/17 | 1,212 |
241277 | 그동안 봤던 로맨틱 무비, 드라마 추천헤 드려요^^ 10 | 로맨티스트 | 2013/04/17 | 1,864 |
241276 |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자들 24 | 한심해 | 2013/04/17 | 4,746 |
241275 | 친정아버지 팔순잔치 장소를 찾습니다~ 2 | unacor.. | 2013/04/17 | 2,295 |
241274 | 아이 영어과제 도와주세요 | 이영숙 | 2013/04/17 | 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