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지날때마다 김수현씨 사진을 보는데요..
코디가 안티인지
왜 2:8 가르마를 고수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너무 느끼한 컨셉으로 쭈욱 밀고 나가는듯...
좀 더 상큼한 모습을 보여줘도 좋을텐데..
사진 볼때마다 안타깝더라구요.
뚜레쥬르 사장님의 취향인지 몰라도..ㅜ.ㅜ
뚜레쥬르 지날때마다 김수현씨 사진을 보는데요..
코디가 안티인지
왜 2:8 가르마를 고수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너무 느끼한 컨셉으로 쭈욱 밀고 나가는듯...
좀 더 상큼한 모습을 보여줘도 좋을텐데..
사진 볼때마다 안타깝더라구요.
뚜레쥬르 사장님의 취향인지 몰라도..ㅜ.ㅜ
뚜레주르 광고만 그런게 아니라 김수현 자체가 광고모델로서 별로예요
드라마 덕분에 광고는 엄청 몰아 찍었는데 모델로서 임팩트가 하나도 없다는;
이미지 소비만 너무 심하게 해서 보는 사람이 지겨울 정도니 오히려 독이 된것 같아요
빕스 광고할때가 젤루 심한것 같아요.. 해품달 할때 괜찮다 싶었는데.. 빕스 사진찍어 놓은거 보니까..정말 매력없더라구요..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