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403132204170&RIGHT...
그야 말로 모래밭에 진주라고 고른게 개그우먼이라니 ㅋㅋㅋ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403132204170&RIGHT...
그야 말로 모래밭에 진주라고 고른게 개그우먼이라니 ㅋㅋㅋㅋ
엠비-블렉코미디.
그네-실소..
우열을 가리기 힘듬...
제목 수정했어요. 웃겨서 실수했네요. ㅎㅎ
발표를 많이 해봐서 안떨린다고??
윤진숙 무식한데다 뻔뻔하기까지 ㅋㅋ
정말 한숨이 나와요..
대한민국 장관자리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기본적인 공부도 안하고(이미 사전질문 다 받았다는데..)
나올 베짱이 있나요..
안한다고 고사했다던데 그냥 하기 싫은 티가 팍팍 나네요..
억지로 끌려와서 앉아있는것 같아요.
욕먹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고 진짜 인사가 개판입니다.ㅉㅉ
진짜 하기 싫은가봐요. 하기 싫다는 데 왜 시키지..;
어째 하나같이 한심한 인사들만 하는지..이것도 재준가봐요
도대체 준비를 어떻게 했다는건지
박수첩의 지지율 어디까지 떨어질까요
어떤 대통도 이런일 없었죠
이런 말하면 속물이라하겠지만 졸업한 대학이 그당시는 참 별로였어요.
학벌로 사람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청문회 보니 답~답~ 하더군요
어이 대박 없으심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갈팡질팡 하는 꼴 첨엔 고소했지만요, 이제는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하네요. 이러다 진짜 심각한 상황까지 가는 거 아닐까요? 어쩌자고 저런 걸 뽑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