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잔다며, 먼저 자라고 해서,
몇시까지 공부하는 줄 몰랐습니다~~
우리아이 그러네요~~ 어제는 새벽네시 까지 공부했다고~~ㅠㅠ
키도 안크고, 학교 수업에 방해된다고,
조금 일찍 자라고, 그만큼 이야기 했는데~~
학원가는 우리아이 저보고 그러네요~~전 엄마가 부러워요~
엄마는 등산도 가고, 운동도 하고, 맛난거 먹으러도 다니고~~
저 알바도 하러다니고, 짬짬이 돈도 벌면서, 여가생활을 즐기는데~~
엄마는 늘 놀러만 다니는 줄 아나봅니다~~ㅠㅠ 저 주말에도 일거리 있음 일하러 가는데~~ㅠㅠ
이래 저래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