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옆구리가 뭔가 살짝 꼬집듯이 아파서
내과가서 초음파로 봤더니 결석(4.5-크기)이 있데요.
별다른 조취없이 물 많이 마시고 덜 짜게 먹으라는 처방받고 왔는데
가끔 허리를 굽히거나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거기가 좀 아파요.
소변검사,피검사도 했는데 소변에서 혈이 안나왔구요.
혹, 결석 있으면 옆구리가 좀 아픈가요?
오른쪽 옆구리가 뭔가 살짝 꼬집듯이 아파서
내과가서 초음파로 봤더니 결석(4.5-크기)이 있데요.
별다른 조취없이 물 많이 마시고 덜 짜게 먹으라는 처방받고 왔는데
가끔 허리를 굽히거나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거기가 좀 아파요.
소변검사,피검사도 했는데 소변에서 혈이 안나왔구요.
혹, 결석 있으면 옆구리가 좀 아픈가요?
좀 아픈게 아니고 엄청 아픔니다..
산고의 고통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아프다 들었어요..
병원에 가서 레이저로 깨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