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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있었던 추워서 코트 입는다는 글

코트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3-04-02 21:19:47
저 역시 오늘도 코트 입었습니다.
물론 목도리는 지난주까지만 했죠.
바지 안에는 계속 타이즈...
나이가 들수록 추위를 타게 되네요. ㅜㅜ


IP : 119.69.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두꺼운 야상점퍼..
    '13.4.2 10:11 PM (1.231.xxx.56)

    전 추운데, 다른분들은 조금 두꺼운 티셔츠 하나만 입고도 잘 다니시네요 (여긴 서울)
    전 한달째 두꺼운 야상점퍼에 목은 칭칭 감아요
    며칠후 부산 내려가야하는데, 거긴 벚꽃이 만개라는데,,
    두꺼운 야상 입고 가도 될까요??
    흑흑 전 소심파라~

  • 2. 저도
    '13.4.2 10:25 PM (115.137.xxx.126)

    하루 얇은 옷 입고 야와에서 고생했더니 아예 두꺼운
    옷으로 두르고 다닙니다. 너무 고생했어요. 그날 ㅠㅠ

  • 3. 맞아요..
    '13.4.2 10:31 PM (115.126.xxx.100)

    더운건 벗으면 되는데
    추운건 여벌 옷 없으면 그냥 당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우, 그 추위에 덜덜 떠는 고생. 너무 싫어요.
    귀찮아도 더우면 벗어서 들고 다니는게 낫지..

  • 4. 진28
    '13.4.3 12:47 AM (223.33.xxx.74)

    부산에는몇일뒤에는벚꽃없을거예요 ㅡ ᆞㅡ
    벌써떨어지면서꽃보라한참 만들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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