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설ㄱㄱ송ㅇㅇ을 옹호한 사람은 별로 없는데. 왜 색칠하는지?
1. 이제 그만요
'13.4.2 9:00 PM (125.186.xxx.25)이제 그만들
이 게시판에서 설송 얘기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계속 끊임없이 올라오네요.
그냥 무관심 투명인간 취급하고 살기로 했음2. 구태여
'13.4.2 9:01 PM (180.182.xxx.153)옹호하지 못해 안달하는게 더 웃겨요.
3. ㅡㅡ
'13.4.2 9:01 PM (211.44.xxx.128)그러게 말이에요.
지겹네요4. 그러게요
'13.4.2 9:01 PM (115.139.xxx.37)좀 아까 어떤 글은 아예 설, 송 같이 욕해주지 않는 사람들 자식까지 저주를 퍼붓는 글 올라왔다가 댓글 13개기 모두 원글보고 한심하다고 하니깐 얼른 원글 자체를 삭제했더구만요. 자기는 본인글에 그까짓 댓글 10여개 올라오는 것도 못 참고 삭제할만큼 상처 입으면서, 관계도 없는 연예인 커플 욕도 모자라 자기 편 안 들어 주는 사람들 부모, 자식들에게까지 저주글을 퍼붓다니 정말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루저 같아요.
5. 님같은
'13.4.2 9:02 PM (219.251.xxx.5)분들이 오늘은 끊임없이 재생산하네요~~
재미있으신가봐요~~즐기는 것 같아요~6. mㅡㅡ
'13.4.2 9:03 PM (1.247.xxx.78)설경구 송윤아 불륜이란거 다 헛소리네요. 팩트좌표 알려달라고 하니 대답 못하네여
7. ,,,,
'13.4.2 9:03 PM (119.194.xxx.8)솔직히 무관심입니다
별로.
관심이 가지질않는군요..그들이 그랬는지 아니었던지간에 말입니다.
각자 알아서들 그들끼리 잘 지지고볶고잘살고 하던지요.8. .......
'13.4.2 9:03 PM (222.112.xxx.131)그정도 열정이면 방송국앞에 모여서 피켓들고 시위라도 좀 하셨으면 맘이라도 시원하실텐데
왜 애궂은 익명게시판 와서 저주들인지.. 참.9. 그러게요
'13.4.2 9:08 PM (115.139.xxx.37)이 정도 기세면 송, 설네 아파트 앞에서 촛불시위라도 할 기세네요. 저는 사람들이 이성 잃고 이렇게 이리떼처럼 물고 뜯고 하니 오히려 불쌍해서 반대 심리로 잘 살라고 축복해 주고 싶네요. 설ㄱㄱ 전처나 전처 언니도 가만히 있는데 왜들 이러죠? 혹시 여기 전처가 회원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10. ㅇ
'13.4.2 9:47 PM (121.188.xxx.90)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법이거늘..
비난,비판도 정도것해야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이건 뭐 본인들 분노표출하고싶어 그러는건지 아님 그냥 꼴보기싫어 비난하는건지 헷갈리네요..
나에겐 엄격해도 남의 잘못비판엔 신중 또 신중해야하는데..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내 글에 누가 비꽈서 비난글이라도 쓰면 그 댓글 꼴랑하나에도 상처받는데,
연예인들이 왜이렇게 정신질환에 시달리는지 그 이유를 알듯도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