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해 주는거야 어떻게 만들어 준 것이라도 맛있겠지만 남들이 얘기하는 이렇게 하니까 내가 만들어도 맛있더라.
전수 좀 해 주세요. 무생채가 그렇게 맛있게 하기가 힘들어요.
레시피 검색해 봐도 마늘을 , 액젓을 , 참기름, 식초를 넣을수도 안 넣을수도 있는데 어떤걸 넣고 빼야 맛있게 될까요?
아니면 모조리 다 넣어야 할까요?
고수님들,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 컴퓨터 자판이 'ㅊ'이 고장이라서(되다 안 되다 합니다) 너무 신경쓰다 보니 채 하고 최고하고 연달아 쓰다보니 오타가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