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나 여중생은 자신의 의사에 반해서 손만 잡아도 난리가 나죠.그 시절의 변태는 자신의 몸에 손대는 것이 변태겠죠.
연인이절이라면 자신이 싫어하는 행위를 강제로 행하면 이를 변태라고 정의 하죠.
요즘은 부부간에도 성관계시 "확실한 의사표현을 받게 입법중이죠.".부부간에도 명확한 의사를 받지 않고 성관계를 가지면 강간으로 정의하겠다는 거죠.
왜 친구와이프에게 충고했냐고 막말로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얘기하자면 충고나 조언을 상대가 싫어하는 내색이나 기타가 없다면 진행하는 것이 나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이해할수가 없어서 글 올려 봅니다.
결론적으로는 대화를 안하면 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나 버리니까요.
부부간에도 변태는 존재할수 있는데 상대가 싫다는 걸 강제로 할려고 하는 배우자를 변태나 강간범으로 정의 하듯이 말입니다.
뭐 아래 리플에 이런 글이 달릴수도 있게죠."니글 보기 싫다 그만 올려라"
"나는 당신이 숨쉬는 것이 불쾌해 숨좀 절반만 쉬세요" 하면 내 요구를 받아 줄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