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실존할수 없는 이상한 가족들 이야기를 내보내 주는데.
거기 등장인물들이 한명만 이상한게 아니라. 쌍으로 떼로 다 정신이상자 처럼 나오잖아요.
그래서 무슨 작가가 약먹고 대본쓰냐고.
픽션을 써도 좀 현실성 있게 써야. 시청자도 공감할게 아니냐.
EBS 방구대장 뿡뿡이보다 현실성이 없다.
이랬더니. 아니라고 그거다 실화바탕이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거든요.
평생 살면서 그런 이야기 비스무리한 집도 본적이 없네요.
진실은 뭔가요? 작가가 약먹고 대본 쓴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