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처녀 임플란트 하러 왓어요ㅠ넘 무섭네요
ᆢ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3-04-02 17:03:41
나사박는 상상만으로 무서워 죽겟어요 날씨 좋으날 할껄ㅠ
IP : 175.223.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 5:10 PM (116.120.xxx.44)그쵸~생각은 너무 끔찍한데 마취하니 잘 몰라요
너무 걱정마세요2. ...
'13.4.2 5:11 PM (175.208.xxx.163)남친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에요....
3. ...
'13.4.2 5:13 PM (119.197.xxx.71)이건 내몸이 아니다. 아니다.
전 그렇게 생각했어요. 좀 나아요 ㅠㅠ4. 가을
'13.4.2 5:17 PM (61.98.xxx.212)앞으로 착하게 살겠다고 열심히 가도했어요
5. ᆢ
'13.4.2 5:36 PM (175.223.xxx.166)여러분 저 수술 마치고 잘돌아왓어요ㅜ
정말 착하게 살아야 겟어요 작은 수술이라도 수술대 눕는게 보통일은 아닌듯 해요^^;;;
하루 대리 남친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6. ...
'13.4.2 7:43 PM (119.197.xxx.71)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원글님 후기 있네요 ^^
푹 쉬세요. 무리하면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