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같은거요
평균키, 몸무계 50정도에
옷사이즈 44 혹은 55 입으시는 분 제외하고요
운동화 예쁘고 편한건 잘아는데
이게 문제점이 뭐냐믄 더운나라가서 좀 시원한 플레어스커트나
버뮤다팬츠 혹은 현지식 하늘하늘 월남치마를 입었는데
신발을 스포츠화를 신으면 영 꽝이었다는거죠.
차라리 쪼리나 탐스같은게 옷 받혀 입기는 훨 좋은데
오래신으면 발이나 다리에 무리가 온다는게 문제죠
20대때나.. 첨 서너번 여행은 거뜬한데.. 신을수록
운동화고 쪼리고 굽낮은 플랫이고 이건 아니다 싶네요.
여러분들은 좋은 노하우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혼자만 알지말고 좀 가르쳐주세용.
역시 살빼는게 모든 스타일의 지름길인가.. 윽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