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외도로 괴로워하는 사람입니다

설송죽어버려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3-04-02 10:50:48

어제 힐링보다가 너무 화가나더군요

무슨 변명을 하려는건지....

 

 

저는 전처입장입니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자가들이 힘들다구 전처만큼 힘들가요?

둘이 그러고 한침대에 뒹굴거리고 있으면서?

 

설경구는 연기자입니다

것도 엄청 연기잘하는.....

 

IP : 115.161.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3.4.2 11:23 AM (183.98.xxx.65)

    마저요. 진짜 가증스러워요.

    연기자임을. 생각해보면...더 소름끼쳐요.

  • 2. 그런것들이
    '13.4.2 11:37 AM (58.143.xxx.246)

    할 말은 더 많더라구요!
    터진게 입이다 생각되고 울고불고 할거 예상되
    보지도 않았어요! 더 잘 나가시고 당당하게 사시길
    바래요.

  • 3. 123
    '13.4.2 12:23 PM (203.226.xxx.121)

    전 어제 힐링 못봤는데요.
    여기 글들 중
    '굉장히 불안해보였다'는 말을 보며.
    아.. 진짜 연기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993 어른 8명 애들 4명이면.. 1 손님초대 2013/06/16 1,137
262992 우울증치료 여름나무 2013/06/16 777
262991 정말 결혼하고싶으신 분이라면 여자들이 하는 위로에 너무 안주하지.. 26 ........ 2013/06/16 5,230
262990 썬스프레이 어디거 쓰세요 2 2013/06/16 1,126
262989 정관장에서는 단연 홍삼정이 진리일까요? 3 2013/06/16 2,229
262988 미열 잇는애들 수영하면 어떻게될까요 ㅜ 5 애둘맘 2013/06/16 1,312
262987 여왕의 교실에 나오는 아역배우들,,, 10 코코넛향기 2013/06/16 2,959
262986 양적완화.. 시장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네요 23 2013/06/16 3,300
262985 결혼시 집의 진실 현실은 이런거죠. 4 집얘기보고 2013/06/16 1,738
262984 결혼할 때 집 문제 4 2013/06/16 1,434
262983 압력솥으로 대략 4인가족밥 지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5 아침 2013/06/16 910
262982 대구에 여의사 항문외과 2 ㄴㄴ 2013/06/16 8,452
262981 출산과 육아로 망가진 외모..회복되나요? 10 난이 2013/06/16 3,283
262980 고기값은 누가 내는 게 좋을까요? 33 nn 2013/06/16 9,195
262979 세상을 다 가진듯한 남자ㅋㅋ 7 kaas99.. 2013/06/16 2,676
262978 부모가 집 해줄 필요없다는 생각입니다. 41 리나인버스 2013/06/16 5,040
262977 매실액 플라스틱 통에 담궈도 되나요? 2 매실액 2013/06/16 2,216
262976 3년전에 좋아한 (짝사랑?)첫사랑에게 고백하는거,. 6 dds 2013/06/16 2,274
262975 참외도 씻나요? 67 dd 2013/06/16 9,133
262974 윤회의 비밀 29 심은 대로 .. 2013/06/16 9,474
262973 추천 냉면 알려드릴께요. 97 냉면 발견 2013/06/16 12,314
262972 아버지의 낙, 술... ㅠㅠ 7 나무아미타불.. 2013/06/16 2,039
262971 30대 캐주얼차림에 장스포츠나 이스트팩 백팩매면 웃길까요? 2 --- 2013/06/16 1,600
262970 전라도 까는 <조선교회사>는 프랑스 신부 샤를르 달레.. 4 해독 2013/06/16 3,495
262969 여왕의교실 고학년 아이랑 봐도 괜찮은 내용인가요 7 일드 2013/06/1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