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 글을 남깁니다.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참 안타까워서요.
마지막 그 순간 신의 가호가 참 안 따르네요,
그걸 운이라 해야 겠지요.
잘 이끌어가서 마지막 싸인만 하면 되는데 그 순간 문제가 생겨요.
이럴때 아내인 전 어찌 해야하나요?
저희 가족의 생존도 걸려 있고 남편의 됨됨이나 사업내용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그게 돈으로 연결이 안 되요
방법이 뭘 까요?
너무 답답해 글을 남깁니다.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참 안타까워서요.
마지막 그 순간 신의 가호가 참 안 따르네요,
그걸 운이라 해야 겠지요.
잘 이끌어가서 마지막 싸인만 하면 되는데 그 순간 문제가 생겨요.
이럴때 아내인 전 어찌 해야하나요?
저희 가족의 생존도 걸려 있고 남편의 됨됨이나 사업내용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그게 돈으로 연결이 안 되요
방법이 뭘 까요?
아내가 어찌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네요..
솔직히 사업적인 운이나 금전운은
팔자에 달렸다는 생각
돈을 따라갈려니 안되더군요,마음을 비우시고 한결같은 맘으로 나가신다묜 좋을일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