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어 폭력도 폭력이에요. 자중들좀 하세요.
1. ㅇㅇ
'13.4.2 2:18 AM (182.218.xxx.224)욕설로 하는 언어 폭력이 있는가 하면
우아하고 고상한 척 좋은 말로 저지르는 언어 폭력도 있지요.
전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싫습니다.
차라리 쌍욕이 낫지, 우아한 척 고상한 척 좋은 말로 사람 속뒤집어놓는 건 더 상처를 주거든요.
당신이 그렇게 혐오하고 싫어하는 폭력을 님도 또다른 형태로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설송이 이 게시판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애매한 사람 잡는 것도 아닌데 님이 왜 거기다가 폭력 어쩌고 저쩌고인가요
불륜은 범죄예요. 상간은 추악한 짓입니다.
저는 내 손가락 아파서 나서서 욕하지는 않습니다만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엇나간 짓을 뭐 예쁘다고 애써 쉴드까지 쳐주는지
그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혹시 비슷한 인간 부류라 이해가 가는건가요?2. 갑자기
'13.4.2 2:18 AM (203.226.xxx.223)갑자기 헛갈리네요
한치혀에요 세치혀에요
세치가 맞음 한치혀는 넘 짧은듯..3. 자업자득
'13.4.2 2:20 AM (211.202.xxx.152)안 기어 나왔으면 욕도 안먹죠..
공인인데도 그런 비윤리적인 짓을 저질렀음 지들끼리 조용히 살든가..
돈도 많은 것들이 더 벌어 볼라고 지금 이미지 세탁하고 또 전성기 누릴 수 있을까봐 쇼를 하고 그러나본데
ㅎㅎ 대체 얼마나 대중을 우습게 봤기에 저럴까요
다만 게시판 물만 좀 안흐렸음 하는 바램만 있을 뿐,..
더이상 바퀴벌레 얘기하는 글들 안보고 싶네요4. 자업자득2222
'13.4.2 2:21 AM (61.105.xxx.31)설송 관심도 없었는데
뭐 좋다고 나와서는....5. 도대체
'13.4.2 2:24 AM (203.142.xxx.49)욕먹을 짓 했으면 욕 먹어야죠.
뭐 그걸 가만히 방관하는 것도 웃긴듯.6. 그러게요
'13.4.2 2:26 AM (112.179.xxx.120)사람들 욕하는거 어느 정도까지는 그럴수 있다 싶었는데
필요이상 지나치게 흥분하는 모습들이 이젠 광기로 보여요
집단 광기...7. 그러니까 왜 기어나오냐구요
'13.4.2 2:27 AM (211.202.xxx.152)조용히 있음 누가 뭐라고 합니까?
돈도 있을만큼 있는 것들이..
더 벌어볼라고 쇼를하고 수작을 부리고 욕심을 끝도없이 내다가
이런 화를 자초한 게지요..
자업자득 아닙니까?8. ...
'13.4.2 2:31 AM (90.28.xxx.208)ㅋㅋㅋ 한치혀ㅋㅋ
세치혀 한치앞이겠죠9. ㅇㅇ
'13.4.2 3:04 AM (68.49.xxx.129)잘못햇건 안햇건 대중은 언제까지나 연예인들을 욕하고 도마질하고 심심풀이 땅콩으로 씹어댈 권리? 가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연예인이 마냥 귀족만은 아닌거에요.. 이미지로 돈버는 만큼 욕도 잘 먹죠.
10. ㅇㅇ
'13.4.2 3:35 AM (218.52.xxx.223)소름끼쳐요 정말..
11. 원글에
'13.4.2 1:50 PM (210.180.xxx.200)동감이에요.
12. ....
'13.4.2 6:05 PM (180.66.xxx.16)정말 고만들 하세요
여기에 공격적 댓글 다시는 분들...
욕구불만이 많으신분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