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경구씨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1. ...
'13.4.2 1:06 AM (175.198.xxx.129)음.. 트위터 분위기는 대체로 긍정적이네요..
2. 설경구!
'13.4.2 1:07 AM (175.197.xxx.187)성공했네~~~~
3. ...
'13.4.2 1:07 AM (175.215.xxx.53)고생은 했어요
바람피운다 결혼핸거 숨키느라..
또 연기하느라 고생은 했지 싶네요
축카 바람 바람 바람4. ..
'13.4.2 1:08 AM (175.249.xxx.25)오늘 하루 만큼은 악플이나 루머 잊고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네요.
---------------------------------------------원글님은 아니겠지만.----------뉘앙스가...어째......;;;;;;;;;;;5. 사라있네
'13.4.2 1:08 AM (203.226.xxx.223)설경구 살아있네..
애썼당6. ..
'13.4.2 1:09 AM (211.205.xxx.127)내가 팬이라면 이런 글 안올림.
그렇다고요.7. ..
'13.4.2 1:09 AM (175.249.xxx.25)글이 짤렸네요.ㅋㅋㅋ
원글님이 걱정 안 해도....송씨 껴 안고....잘 잘겁니다.8. 헉
'13.4.2 1:09 AM (14.52.xxx.59)안봤는데 저런 내용의 편지였군요
음...과감하네요9. 글게요
'13.4.2 1:10 AM (203.226.xxx.223)원글님 뉘앙스가 의미있네요
고도의 디스.. 평범한 이들관 차원이 높네요10. 송윤아
'13.4.2 1:11 AM (125.186.xxx.25)와 !
이젠 송윤아도 82하는구나
나참 !
한가지알려줘?
한번 바람피고 불륜저지른 놈은
그버릇 개 못주는거 !
니두 당하기전에 재산이나 모아놔!11. ㅎㅎ
'13.4.2 1:12 AM (203.226.xxx.86)아우...나 넘 웃겨서...댓글땜에..심각한 글들 사이에서 뿜고가요...이맛에 82해요..
12. ""
'13.4.2 1:12 AM (174.60.xxx.35)자기가 원해서 한 사람이,,,, 당하고 어쩔수없이 멀리 남의나라서 고생하며 지낸사람만 할까요?
13. cosyair
'13.4.2 1:20 AM (211.222.xxx.203)설송 비난글 이제 그만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14. 그동안...
'13.4.2 1:21 AM (125.176.xxx.188)그나마...마음고생이라도 많이 했었어야.
그래도 사람인거죠??
그죠??15. 설경구
'13.4.2 1:30 AM (175.112.xxx.177)완전 연기 잘 했나봐요.
불륜 이미지 벗겠는데요...16. ..
'13.4.2 1:39 AM (211.205.xxx.127)악마 여러번 나오네요.
식상할 정도로.17. ..
'13.4.2 2:03 AM (175.223.xxx.135)175.118님 여기 악마라고 쓴 댓글 많아요 ㅋㅋ
악마 댓글 많다는게 님이 여러번 썼다는 얘기가 아닌데 왜 해석을 그렇게 하시는지.
본인이 병원 가보셔야 할 거 같은데.18. ..
'13.4.2 2:11 AM (116.39.xxx.114)이런 글이 전형적인 소속사에서 알바질하는 글이죠.
하셨겠네요. 기원합니다......극존칭에 미래 돈벌이 관련한 문구까지..ㅎㅎ19. 허이구
'13.4.2 2:17 AM (211.202.xxx.152)님 세상 살기 편하신가 봅니다?
세상에서 젤 할일 없는 사람이 하는 일이 연예인 걱정이라는데..
님 걱정이나 하세요..
진짜 하다하다 ㅅㄱㄱ 걱정하는 사람을 다 보다니.. ㅎㅎㅎㅎ20. ...
'13.4.2 2:38 AM (121.190.xxx.72)알바티 좀 내지말고 글 쓰세요..
너무 티나요21. 그러게요
'13.4.2 5:27 AM (111.118.xxx.36)보답 좀 하길 바랍니다.
송은 발연기니 됐고, 영화표 돈 주고 영화봐준 한 때 팬이었던 내게 설이 보답 좀 해줬음 합니다.
영원히 내 눈에 안 띄게 살아가길..그게 예의거든요.
양심과 예의로도 안 되거든 연기자의 진정성으로 다신 티비든 영화로든 나타나지 말길...보답의 길을 살벌하게 찾을 필요없다는 말인거죠. 혼신의 힘을 다해 죽기살기로 영화한다는 개소리도 됐고 그냥 사라지는 것으로 팬이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정한 보답을 하길 바랄뿐..22. 송윤아
'13.4.2 9:44 AM (122.34.xxx.141)송윤아 지인이 82하는건 맞대요...보면 전해주시길...이를 간다고..아마 보고있을지도..
23. 당연
'13.4.2 10:23 AM (61.78.xxx.137)당연히 마음고생 해야죠.
남의 가슴에 대못질하고 지 행복위해 떠났으면
당연히 양심에 가책받고 밤에 잠못이루고 마음고생 해야 한다고 봅니다.24. 울기라고 해야지
'13.4.2 11:28 AM (116.34.xxx.7)그정도가 힘들고 아퍼서 울기까지 한거라면
당신의 행동으로 그거 보다 더 힘들고 더 울었던 사람이 있었다는걸
지금이라도 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