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젯밤 '절신한 조언,,"으로 시작되는 긴글을 쓴 주부입니다.
정신병원강제입원과 살해협박,,정신과약강제복용등등,,
지금의 가정불화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지만,,절박한 심정에 긴글을 썼죠,,
국가인권위원회에는 두번 진정요청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이 어이없습니다.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고있고 다른 강구할방법조차 제시하지 않습니다.
매수된 정신과의사와 비슷한 맥락의 답변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란걸 알지만,,국가인권위원회의 비리를 알리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