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렸어요..ㅠㅠ

봄..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3-04-01 16:47:29

목 뒷부분과 팔쪽에 고름이 가득있을것 같은 종기가 생겨서

병원에 가니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렸대요..

병원에서 주사맞고 소독하고...일주일분 약 처방받고 왔어요

일주일 후에 고름짜야된다고..ㅠㅠ

곰팡이균 감염에 의해서 생겼다고 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겼다고 해요.. 치료기간도 2주정도 잡아야하고..

우리집 강아지 일주일에 2번정도 운동장 산책하고...거의 집에 있는데..

운동 부족으로 생겼는지..

아님 외부진드기약 (프론트라인)을 안 발라줘서 그런지..

휴...다시 재발하기 전에 예방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면역력도 기르고 예방할 수 있을까요>?

IP : 220.82.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 5:52 PM (210.222.xxx.77)

    면역력이 떨어졌다니 고민이 크시겠어요.
    병원에서는 뭐라고 하던가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강아지가 노견이 아니라면 먹는 거 더 잘 챙겨주고 햇볕 많이 보게 해주겠어요.
    질좋은 음식 먹이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피부병이랑 프론트라인이랑은 상관없어요.

  • 2. 곰팡이성이면
    '13.4.1 5:59 PM (122.35.xxx.152)

    무좀연고 발라주세요...목초액 매우 좋아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강아지 피부병 목초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226 일하다가 폭행당했는데요. . . 7 . . 2013/06/17 2,944
263225 피로가 늘 있어요.. 피곤타 2013/06/17 378
263224 시엄니께 하마디 했어요 65 ^^ 2013/06/17 12,856
263223 스쿨뱅킹 동의서는 꼭 ㅡ ㅡ 2013/06/17 559
263222 자고 일어나면 발이 차가워지는 고3 아이.. 고3 엄마... 2013/06/17 473
263221 문선명은 외국에서 어떤 식으로 유명한가요? 7 ... 2013/06/17 1,734
263220 너의 목소리... 무슨 재미에요? 3 드라마 2013/06/17 1,290
263219 자기 아내에게 순순히 바랄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싶어 생각.. 15 리나인버스 2013/06/17 1,825
263218 멘붕-도움절실) 아이폰 전화번호가 삭제 되었어요 1 리턴공주 2013/06/17 1,006
263217 심하게 말하는 남편.. 6 ... 2013/06/17 1,087
263216 어렵다 2 친구 남편 2013/06/17 467
263215 브리카냐 스텐포트냐 그것이 문제로다.. 6 모카 포트 2013/06/17 1,198
263214 명절제사 얘기. 50 리나인버스 2013/06/17 4,551
263213 벌레땜에 미치겠어요..ㅠㅠ 도대체 정체를 몰라요. 14 아침부터 죄.. 2013/06/17 6,486
263212 어디까지 개입했을까요? 불법선거 2 국정원 2013/06/17 583
263211 알 참 꽃게 언제까지 살 수 있나요? 1 게장 2013/06/17 498
263210 [단독] 390억 들인 NEAT, 수능 대체 '없던 일로' 2 .. 2013/06/17 1,555
263209 전 남친을 봤어요. 27 새벽 2013/06/17 17,585
263208 가방 수선 하고 싶은데요. 서울 2013/06/17 831
263207 눈가 지압하면 주름살 방지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3 지압? 2013/06/17 2,156
263206 오늘아침 뭐 해드시나요? 12 너머 2013/06/17 2,030
263205 너의 목소리..보셨어요? 10 미치미치 2013/06/17 3,153
263204 학교선생님이 학생을 좋아할수 있을까요? 14 2013/06/17 24,279
263203 서울에 빈대떡으로 유명한 6 ..... 2013/06/17 1,168
263202 35세 건어물녀... 집이 갖고 싶어졌어요. 6 내집. 2013/06/17 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