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진보 언론인 프레시안의 오늘자 기사 제목입니다. 네이버 첫화면에 떠서 들어가보니,
내용은 경제는 멀쩡하게 잘돌아가고 있는데, 박근혜정부가 경제가 안좋다는 공포를 조장해서, 경기를 부양하려고 한다고 시비를 겁니다.
여하튼 좌파진보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습관이고 그게 생업인것은 알지만...
경제 활성화 시켜보겠다는 것도 일단 반대를 하고 보는 군요. 반대를 하기위해서는 어제까지 엉망이던 경제도 팡팡 잘돌아간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거기다가 담배세금 올리는걸 서민증세라고 떠들어데는 군요. OECD국가중 가장 담배가격이 싸고, 그래서 흡연률은 가장 높고, 매년 흡연으로 500만명이 죽고, 간접흡연으로 60만명이 죽고 있는 상황에서 담배가격을 올리는 것은 정의고 무조건 해야 할 일입니다.
그걸 "서민증세"라고 이름지어 선동질을 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