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작성일 : 2013-04-01 11:13:07
1526673
전화 안한다고 하두 그래서
뭐라도 부쳐두릴려고 필요하신거 없으신지
전화드리면
"너가 이제 정신 좀 차리는구나"
이런식으로 얘기하세요
그리고 꼭 마지막에
"돈 좀 들어도 많이 좀 사서 보내라"
그리고 어머님과 제가 종교가 다르거든요
그럼 거의 통화에 반이 어머님 종교생활한 얘기
10년동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네요
정말 신경써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다가고
그냥 접게되는 시어머님 참!
IP : 182.209.xxx.218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36217 |
자녀 입시 치루신 선배님들~! 대학입시 설명회 16 |
고3맘 |
2013/04/01 |
2,196 |
236216 |
밴드에 음악어찌올리나요? |
꽁알엄마 |
2013/04/01 |
2,708 |
236215 |
제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13 |
외로움 |
2013/04/01 |
2,155 |
236214 |
단어 찾을 때 발음기호 읽는법은 따로 책을 사야 할까요? 2 |
영어사전 |
2013/04/01 |
710 |
236213 |
요즘 마치 바람막이(검정비닐수준)천으로 만든 트렌치가 많더라구요.. 2 |
아주 얇은 .. |
2013/04/01 |
1,256 |
236212 |
초등5학년 남자아이인데 유치가 아직까지 있어요. 9 |
유치 |
2013/04/01 |
1,670 |
236211 |
홍콩- 마카오 여행 다녀오신 분들 여쭤볼께요~~ 5 |
여행 |
2013/04/01 |
1,928 |
236210 |
영화 웜바디스봤는데요.. 2 |
jc6148.. |
2013/04/01 |
1,077 |
236209 |
“마녀사냥에 낙마“ 김종훈, WP에 격정 기고 14 |
세우실 |
2013/04/01 |
2,159 |
236208 |
시어머니가 하루종일 집에계서서그냥나왔어요 55 |
사는게뭔지 |
2013/04/01 |
15,833 |
236207 |
돌잔치 갔다가 좀..놀랬어요. 2 |
엊그제 |
2013/04/01 |
2,596 |
236206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1 |
묘안 |
2013/04/01 |
518 |
236205 |
900정도 뭐 살까요? 6 |
쇼핑고민 |
2013/04/01 |
2,376 |
236204 |
유기견 입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
강아지 |
2013/04/01 |
1,084 |
236203 |
남고 여교사입니다. 남자애들 혼내려고 하면... 24 |
행복한삶 |
2013/04/01 |
7,811 |
236202 |
백화점내 매장중 77사이즈나 66이라도 좀 크게 나오는 브랜드 .. 13 |
백화점 |
2013/04/01 |
7,662 |
236201 |
악어백 원래 이런건가요? 1 |
dkr |
2013/04/01 |
1,654 |
236200 |
광명시에 유기농 반찬가게 2 |
prisca.. |
2013/04/01 |
1,994 |
236199 |
곗돈 먹고 미국으로 도망간 가수 누군가요?? 17 |
사기조심 |
2013/04/01 |
17,397 |
236198 |
감성적인 내가 싫다?좋다? 11 |
월요일 |
2013/04/01 |
1,848 |
236197 |
지금 생방송 ebs 부모 꼭 보세요 1 |
// |
2013/04/01 |
1,787 |
236196 |
일베애들 알고보면 무척 착하던데 홍어 말리는 놀이를 하다니 7 |
호박덩쿨 |
2013/04/01 |
768 |
236195 |
혹시.... 90 |
..... |
2013/04/01 |
16,035 |
236194 |
하와이 좀 저렴하게 간다고 치면 얼마정도 드나요~? 4 |
유니맘 |
2013/04/01 |
2,772 |
236193 |
하나보다 둘 키우는게 쉬운 엄마는 계산을 못하는 엄마 115 |
엄마 |
2013/04/01 |
1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