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작성일 : 2013-04-01 11:13:07
1526673
전화 안한다고 하두 그래서
뭐라도 부쳐두릴려고 필요하신거 없으신지
전화드리면
"너가 이제 정신 좀 차리는구나"
이런식으로 얘기하세요
그리고 꼭 마지막에
"돈 좀 들어도 많이 좀 사서 보내라"
그리고 어머님과 제가 종교가 다르거든요
그럼 거의 통화에 반이 어머님 종교생활한 얘기
10년동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네요
정말 신경써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다가고
그냥 접게되는 시어머님 참!
IP : 182.209.xxx.218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38717 |
은성밀대에 맞는 부직포 어디서 살까요? 1 |
.. |
2013/04/10 |
546 |
238716 |
아이허브에 이 커피 어떤가요? |
커피 |
2013/04/10 |
486 |
238715 |
해외에서 주재원으로 근무중이신분들 한국 들어오시면 의료보험 어떻.. 2 |
해외거주민 |
2013/04/10 |
8,002 |
238714 |
미래가 불안해서 결혼하신분 계세요? 18 |
,,,, |
2013/04/10 |
4,408 |
238713 |
이경재, 상임위 관련 통신업체서 고액 후원금 |
세우실 |
2013/04/10 |
427 |
238712 |
전쟁이라도 났으면 좋겠다는 사람 이해합니다 20 |
전쟁 |
2013/04/10 |
2,499 |
238711 |
전주인문학책모임 후기입니다 1 |
봄날에 |
2013/04/10 |
780 |
238710 |
교실에 cc-tv장착하는 거 교사들이 반대한다고 하는 글에 교사.. 13 |
밑에 |
2013/04/10 |
1,605 |
238709 |
이 와중에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5 |
바람이분다 |
2013/04/10 |
1,096 |
238708 |
이와중에 증시는상승? 15 |
증시 |
2013/04/10 |
2,109 |
238707 |
전세잔금질권설정 |
전세 |
2013/04/10 |
524 |
238706 |
양평에서 놀기 1 |
양평 |
2013/04/10 |
591 |
238705 |
진피 끓인 물이 원래 이렇게 한약냄새인가요? 2 |
이와중에.... |
2013/04/10 |
833 |
238704 |
눈에서 열이나요 3 |
갱년기 증상.. |
2013/04/10 |
4,977 |
238703 |
내일 세상이 종말한다해도 1 |
저는 |
2013/04/10 |
730 |
238702 |
경매 진행중인집에 세입자입니다. 전세금 담보대출 받을 수 있나요.. 4 |
캐디 |
2013/04/10 |
2,272 |
238701 |
퇴학당하는 아이들.. 12 |
학교벽보에 |
2013/04/10 |
2,790 |
238700 |
건강원에서 배도라지즙 얼마정도 하나요? |
기침 |
2013/04/10 |
462 |
238699 |
전쟁도 날씨가 좋아야하지 5 |
잔잔한4월에.. |
2013/04/10 |
1,174 |
238698 |
식탁브랜드 문의 |
오수앓이 |
2013/04/10 |
415 |
238697 |
교사들 cctv 설치 반대 안해요 4 |
음 |
2013/04/10 |
1,175 |
238696 |
출산 4개월.. 3시이후 금식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 2 |
출산후 |
2013/04/10 |
2,992 |
238695 |
요즘 신용카드 발급받는데 며칠 걸리나요? 2 |
.. |
2013/04/10 |
1,036 |
238694 |
손연재가 이쁜 얼굴이에요? 59 |
3 |
2013/04/10 |
7,984 |
238693 |
전 심부름 자주하던 학생이었어요 8 |
심부름싫어 |
2013/04/10 |
1,349 |